현재 열심히 말을 조련 하는 "반복되는 악몽"이라는 이름의 가문의 소서리스 캐릭 입니다.
이번에 여러가지 요인으로 시간이 나고 여유가 되어 오래전 기억을 더듬어 가며. 다시 그림에 취미를 두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중고 신티크16인치를 구입하고 가지고 놀아 보니 재미 있네요
이전에는 판 타블릿만 사용했었는데. 액정 타블릿은 그리는 재미가 바로 있네요
더구나 클립스튜디오. 가성비 좋네요. 포샵 비싸서.. 고민이었는데.. 아주 좋은 선택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