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두 가속시 날개 펴면서 파티클 이팩트가 잔뜩 날리는데
이게 그래픽카드 온도가 10도 정도 올라가는 효과를 냅니다.
몇년전에도 건의 하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개선된게 하나도 없네요.
파티클 좀 줄이던가 이펙트 양을 좀 줄이면 좋을것 같고
낙타의 경우 빠른 발걸음이 Shift키를 계속 누르고 있어야 해서
새끼 손가락이 아플 정도의 통증이 느껴집니다.
다른 탈것들은 한번 누르면 될걸 낙타는 왜 수년동안 수정을 안하는지
모르겠네요.
디네가 나오긴 했어도 아직도 낙타 타고 다니느 사람들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