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양에 pk 하고 막피하면서 물교하는배들 다 때려부스고 약한배만 골라서 pk 거는건 그냥 이해하고 그러려니 할수있습니다,
근데 강제로 pk 당하고 죽는것도 억울한데,,,그렇게 죽었을때 왜 내 배에 물교품이 다 사라지는 패널티까지 떠않고 피해를 감수해야합니까?
왜 내가 잘못한것도 실수한것도 없는데 내 배에 선원이 병걸려서 몇천씩 물약으로 고쳐서 써야 하는겁니까,
이렇게 한번 죽으면 육지에서는 그냥 재수없네 아짜증나 정도지만 물교하다 배가 부셔졌을때 그 피해는 전부다 고스란이 다 피해당사자가 짊어져야 합니까?
이런시스템은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pk로 유저한테 공격당해서 죽었을시 선원이 병에 안걸려야하고 물교품은 사라지지 않게 패치를 해주시던지 아니면 내륙에서는 오킬아래쪽 바다에서는 pk가 불가능하게 설정해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