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동이에요!
다음은 어디로 갈까 고민하다가 여름에는 역시 바다!
그래서 오늘은 에페리아 항구 마을에 다녀왔어요!
에페리아에 가기전에 샤이를 처음 보는 무사님을 만났어요!
그래서 샤이의 멋★짐을 보여드렸어요!
다음에 또 만나자구~!
그리고 동굴을 지나서~
에페리아 항구마을에 도착!
(용량을 줄였더니 조금 깨지네요 ㅠㅠㅠ)
눈으로만 봐도 짠 바닷바람이 느껴지지 않나요?
벨리아 해변도 좋았지만 에페리아 항구는 선원들로 북적이니 더 좋았어요!
여기저기서 생선을 사고 팔고 흥정하고 있었어요!
오늘 저녁은 생선구이다
게다가 엄~청 큰 고래시체도 있었어요!
(생각보다 커서 놀람)
다들 시원~한 바다 보러 에페리아 항구마을에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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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엔 어디로 가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