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벤크룬 인근 사냥터 개편해주세요.
현재 대부분의 다른 사냥터들은 이미 개편이 완료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로서 드벤크룬 인근 사냥터 중 붉은늑대부락, 세레칸의 묘, 트쉬라 폐허는
소위 말하는 물약작으로 꾸준히 애용되는 사냥터들입니다.
물약작을 하는 유저들이 항상 많아 자리도 부족하고
잡템은 무겁고 드랍갯수도 많은데 반해 가격은 낮아 굉장히 비효율적이고 시간당 사냥 수익도 높지 않습니다.
그리고 다른 개편 사냥터들처럼 녹템,파템 장비가 상자로 지급되지 않고 여전히 완제로 드랍되어
금새 무게와 인벤창이 가득차게 되어 불편합니다.
사냥수익까지는 바라지 않으니 편의성이라도 좀 챙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