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서자마자 보이는 곳은 전시장!!
아! 고풍스럽다
문 바로 옆 누베르 의 자리.
그리폰 의 제단
드벤크룬 & 카마실비아 가구와 촛불로
웅장한 배경을 꾸며주었다.
올라가보도록 하자
2 층은 우리집!!
여긴 현관이다.
현관 옆
연금술 실험대 와 독서하는 곳.
먼지 쌓인 책들이 보인다.
복도의 탁자들
액자와 조화를 이룬다.
드디어 거실
아늑하다!!
모여놀기 좋은 곳.
먹을 것이 잔뜩 준비되어있다.
거실 구석진 곳
꽃으로 가득한 이 공간!!
아 ! 늑하다
끝까지 봐줘서 고맙군 젊은이..
자네에겐 따봉샤이의 축복이 따라다닐걸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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