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4일, 소방관님께 감사를 전하고자 제정된 국제 소방관의 날!

유엔 경제사회이사회에 따르면, 국제 소방관의 날은

과거, 오스트레일리아에서 발생한 화재 사건으로 순직한

소방관님들을 추모하기 위해 처음 제정되었다고 해요.

이 날은 전 세계가 지역 사회와 환경을 안전하게 유지하기 위해

소방관님들의 공헌을 인정하고 기리는 것은 물론,

현직 및 전직 소방관님들의 노고를 감사하는 날이기도 한데요.

검은사막에서도 국제 소방관의 날을 맞이하여

간단한 일일 소방관, 커세어의 이야기를 준비해보았습니다. :)

 우연히 칼페온의 한 폐가에서

'불씨가 살아있는 화로'를 발견한 커세어!

화재 발생 시 안전 수칙과 대피 방법을 잘 알고 있던 

커세어는 과연 상황을 어떻게 헤쳐 나아갔을까요?

 

커세어의 대피 방법 첫 번째

 '불이야'하고 큰소리로 외쳐 주변 주민들에게 알린다!

위험한 순간! 언제 어디서나 달려오는 우리들의 영웅,

전세계 소방관님들께 존경을 전하고자

일일 소방관 커세어의 이야기를 준비해보았는데요.

GM노트를 보고 계신 모험가 여러분께서도

5월 4일, 국제 소방관의 날과

그리고 11월 9일 대한민국의 소방관의 날을 기억하고

공헌에 대해 감사를 전해보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