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노트] 5월은 가정의 달! 다가올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을 알아볼까요?

GM노트 2023.05.05 10:00 5월은 가정의 달! 다가올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을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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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가정의 달! 다가올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을 알아볼까요?

5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따뜻한 봄날에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5월, 가정의 달이 찾아왔어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5월의 대표적인 기념일!
5월 5일 어린이날과 5월 8일 어버이날에 대해 잠시 알아볼까요?

5월 5일은 어린이날!

모험가 여러분, 친구들과 함께 씩씩하게 뛰놀았던 추억이 있으신가요?

검은사막 월드를 탐험하는 지금의 모험가님처럼,

동네를 탐험하고, 더 넓은 세상을 보고 듣고 느끼며 꿈을 키워갔던 어린 시절의 추억!

5월 5일 어린이날은, 그런 모험가님의 소중한 추억 만큼이나

앞으로도 씩씩하게 자랄 어린이들의 올바른 성장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 "저는 커서 아저씨처럼 훌륭한 사람이 될 거에요."
- 에페리아 마을의 꼬마 주민 -

▲ "좋다! 멋진 사나이가 되거라 끽!"
- 물텀벙 마을의 아기 해달에게-

5월 8일은 어버이날!

"높고 높은 하늘이라 말들 하지만~♩ 나는 나는 높은게 또 하나 있지~♪"

5월 8일 어버이날은, 씩씩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해주신

부모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또 어른과 노인을 공경하는 날인데요!

늘 자식만을 생각하는 부모님에 대해 한번 더 감사의 마음을 되새기는 날이랍니다.

▲"엄마는 배 불러서 괜찮아."
자신의 몫을 줄이고 자식을 먹이려 텅 빈항아리를 바라보는 어머니.
- 마른 가지 마을의 지식, '소식하는 어머니' -

▲ "아들에게 무슨 일이 있는 거냐, 끽? 빨리, 빨리 말해봐라 끼익!"
...
"그런 것이었냐 끽! 난 그것도 모르고 끼익! 아들에게 큰일이라도 난 줄 알았다 끽!
아들의 소식을 듣고 기분이 좋아졌다 끽! 앞으로 더욱 열심히 살아야겠다 끼익!"
- '아버지 감사합니다 끽!' 의뢰 중, 아들을 둔 파푸아크리니의 끼쿵달 부락민-

이처럼, 검은사막 월드에서도
어린이의 꿈이 성장하고, 또 자식과 부모 사이에서의 애틋한 감정이 피어오르고 있네요!

모험가님의 어린 시절에는 어떤 꿈이 있었나요?
또, 모험가님을 사랑하고, 지켜주는 이는 누구인가요?

5월의 가정의 달을 맞아,
모험가님의 어린 시절과 소중한 사람에 대해 떠올려보는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러면 모험가 여러분 모두, 올 5월도 즐거운 모험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