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연이세연

제목 : [자라섬] 헤카루 밥이 된 샤이

파란눈까마귀

제목 : [자라섬] 올비아의 어느 한적한 오후

검강

악기를 10년정도 다루다보니 재즈 쪽도 좋아하게 됐네요 ㅎㅎ 당첨되어 놀러가는 계기가 됐음...

고양이와꿈의콜리

솔직히 OST 그간 별로 신경 안쓰고 들어서 몰랐는데 이번에 말타면 나오는 음악 생각보다 잘뽑혀서 잘듣고 있습니다.

내피부

검은사막 초창기 칼페온 진입할때 나오던 칼페온 OST가 너무 좋았는데 이렇게 따로 앨범으로 들으니 더 좋습니다.

디기네

수년간 함께한 검은사막을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OST 매우 좋아요~

디기마나님네

사냥할때는 웅장하고 긴박하게, 초원에서는 평화롭게. 항상 상황에 어울리는 음악 잘 듣고 있습니다. 자라섬에서 라이브로 듣고싶어요 ^-^

루체비스타

마르니 웨이브 처음 두 곡의 재즈곡,
처음곡은 풍성한 사운드가 입체적으로 느껴져서 아주 좋네요.
기분이 업되는게 직접 현장에서도 듣는다면 더 색다를 것 같고 좋습니다!
두번째곡도 편안하게 안정을 찾을 수 있는 멜로디, 듣고 있으니 기분 좋아집니다.
그뒤에 나오는 곡들도 이미 알고있던 검은사막내 친숙한 멜로디가 새롭게 편곡된 곡들도 너무 좋아요!
마르니 웨이브가 지속적인 업데이트로 다양한 음악들이 추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검은사막 파이팅!
(앞으로도 다양한 콜라보 아주 환영입니다! 관심없던 것에 가까워지는 좋은느낌 짱!! ^-'*)

맞은편집

검은사막을 처음 만난지도 벌써 7년이 넘었습니다...
그래서인지 하이델과 벨리아의 음악을 들으면 어느새 추억에 젖고 푸근한 마음이 드네요.
몇 년 동안 거점으로 사용한 그라나 배경음악은 고향에 온 것 같은 안심감을 주고 있습니다.
최근엔 조련 돌린 뒤 마르니웨이브 틀어 놓고 책 읽는 것이 취미가 되었습니다.
컨텐츠를 뒷받침하는 중요한 세부 디테일을 놓치지 않는 검은사막.
앞으로도 모험심을 자극하고 가슴을 뛰게 만드는 BGM을 만들어주세요.

멜롯

개인적으로 벨리아앨범 너무 좋아요 들을때마다 검은사막 초창기 생각나고.. 최근에 하이델/칼페온연회때 연주팀 영상 너무 좋았습니다 'ㅁ'/ 매년 재즈페스티벌 자주 가는데 이번기회에 자라섬도 가보고싶어요!

l와룡l

베어마을 약초밭에서 느긋하게 여유로움을 느끼며 채집을 하는데
점령전 할때 갑자기 음악이 바뀌는데 호미질마저 비장하게 느껴지더라구요
막 전투적으로 약초를 채집하게 됩니다

율믕

마르니웨이브로 귀호강 중입니다ㅎ_ㅎ
특유의 검은사막 분위기가 묻어있는 재즈ost, 항상 기대합니다!

중복도안되고

이전에 검은사막 OST는 특색은 있으나 뭔가 아쉬운 느낌이 드는 음악이였습니다. 그러나 이번 마르니 웨이브와 VOA를 통하여 개선된 OST는 기존 OST가 가지고 있던 검은사막만의 분위기와 개성은 그대로 살리되 깊이감, 웅장함, 풍성함이 더욱 더 갖춰서 검은사막을 모르는 사람이 들어도 이게 무슨 음악이지 하며 찾아보게 만들 만큼 멋진 음악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재즈의 풍미를 더해서 페스티벌에 울려퍼질 검은사막 ost라니 이건 꼭 가고 싶습니다.

철수네가족

기대하고 있습니다!!! 재즈 좋아하진 않았는데 하이델/칼페온 연회를 겪으면서 점차 듣고 있어요!! 뽜이링!!

폭풍

마르니웨이브 출시 후에 한동안 마르니웨이브 켜두고 사냥할 정도로 즐겨들었습니다. 검은사막 OST가 자라섬에서도 연주된다고하니 뭔가 기대되네요.

폰크로아

검은사막 OST 중에 에페리아 ost가 진짜 듣기 좋습니다.
밝으면서도 기분이 청량해지는 느낌이에요. 항해의 설렘을 느낄수 있는 그런 훌륭한 음악이죠.
솔직히 마르니 웨이브가 검은사막 내 모든 OST를 선택해서 들을 수 있는 쥬크박스 역할을 해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마음에 드는 ost들을 섞어서 계속 들을텐데요.
그래도 마르니 웨이브에 재즈 음악이 있어서 열심히 듣고 있는 중입니다.
City jazz vibes, Cool jazz hours 이 2곡이 좋더라구요.
첫번째 음악은 색소폰의 연주가 경쾌하면서 분위기 있어서 좋았고, 두번째는 잔잔한 재즈피아노 연주가 차갑게 내려앉는거 같아 좋았습니다.
이런 새로운 시도들 정말 좋은거 같습니다.

핵불닭

오 평소에 재즈에 관심이 많아서 이번에 열리는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도 궁금했는데 마침 펄어비스 OST가 나온다니 더 가고싶어지네요 ㅋㅋ
마르니 웨이브와 ost 유투브 덕분에 최근에 검은사막 OST를 더 많이 들을 수 있게 되어 너무 좋아요! (마르니웨이브 곡 추가도 좀..) 다른 컨텐츠들도 모두 중요하지만 최근에는 음악에도 힘을 많이 쏟고 있는 것 같더라고요. 특히 신규 지역 나올 때마다 브금들이 다 웅장하고 분위기에 잘 맞아서 평상시에도 집중이 필요할 때 자주 듣게 되는 것 같아요ㅎㅎ 뮤직 채널에 올라온 재즈 라이브 영상들도 좋은데 실제 페스티벌에 가서 듣게 되면 더 좋을 것 같네요ㅠ 멋진 그래픽에 음악까지 좋으니 덕분에 검은사막을 오래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검은사막 사운드팀 분들 앞으로도 좋은 음악 많이 들려주세요~

화룡

자라섬에서 좋은 추억을 남기고 싶네요!! 재즈란 무엇인가~ 뚭빠뚜비두바

B폴더

더 게임에 집중 할 수 있어서,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수고하세요.

FoxHunting

이런거 좋다!

LunA

검은사막 ost 들을 때마다 느껴지는 판타지 분위기가 좋네요. 검은사막 ost도 다른 ost들과 마찬가지로 들을 때마다 그 ost가 쓰인 컨텐츠 특유의 분위기도 느껴지고. 재즈는 팝재즈류 종종 들었는데 검은사막 ost + 재즈라니 기대되네요.

YEP

자라섬에서 듣는 브금은 어떨까.. 그것도 롸이브로 말이지.. 겜 할때 켜놓으면 좋군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