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갑자기 장원을 꾸미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시작한 심향재 꾸미기..가! 끝났는데!!
완성을 시켜놔도 올사람이 없다구 GM메르브님께 하소연하니..! 흔쾌히 집들이 와주셔서
제 심향재를 보여드리고는 이렇게 청룡 이벤트도 참여합니다!
그럼 심향재와 제일 안어울리는 집주인하고 둘러보시쥬
들어오면 바로 청룡이 보이네요
파는 분이 없어서 제법 공들여 직접 만든 플롱도르 옹달샘에서 메르브님하고 한컷
큰 방이 두개나 되니 어떻게 꾸밀까 고민하다가 정한 길드 회의룸
메르브님보다 상석에 앉게될 줄이야..
회의룸 창 뷰
이쪽 방은 서재
주방
마당이 너무 넓어서 꾸며둔 연주공간
마지막으로 청룡앞에서..한컷!
흔쾌히 오셔서 열심히 봐주시고 힐링하고 간다고 말씀해주신 GM 메르브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