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리슈멜디 입니다 😀 

요번에  팬아트 부분으로 벨리아 지붕에 초대를 받았어요 ( 펄어비스 로비 )

펄어비스 본사 건물 로비에 도착 하자마자 

루카노블 님, 기분이먼가찜찜 님 이 먼저

도착 하셔서 입장 대기를 하고 있으셨는데 저를 보시고 는 반갑게 인사도 해주셨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던중에

gm님 들도 한분한분 저희 쪽으로 오셨고 다른  팬아트,스샷,하우징 작가님들 도 오시기 시작하자 다같이 3층 장소로 이동을 하였습니다.

3층 장소에 도착하자 각각의 테이블에 gm님들이랑 다른 작가님들 도 자리에 앉져는데 먼가 서먹서먹 한대 대화를 나눌 기회도 없이 검은사막 대표 mc님들께서 바로 오늘에

벨리아 지붕에 대해 설명과 이야기를 나누시고 각각 다른 분야 작가 님들과 이번에 검은사막 직원분들이 만들어주신 따뜻한 명함으로 서로서로 자연스럽게 교환 하면서 저희들 팬아트에 올린 작품들을 소중하게 액자로 만들어서 그걸로 3층벽면에 볼수 있도록 각각 전시해 주셨습니다.

(너무너무 감동 받았어요)

그리고 작품을 다구경 하고 간단한 고급진 음식들을 자유롭게 먹었고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테이블에 앉아서 검은사막 많은 직원분들과

자리를 번가라가면서 검은사막에 대해 서로서로 의견들 을 나누셨고 이야기를 끝마치고 다같이 방송실 로 자리 를 이동 하였습니다.

방송실 에서는 스샷,하우징 작가님 들 그리고 지붕이랑 캐릭터 들을 배경으로 삼아서 옆에 있는 것처럼 사진을 찍어봤어요.

(작가님들 작품으로 눈이 호강했어요)

그리고 저녁식사 하로 3층으로 내려같고 마지막 이라는 아쉬움을 뒤로하고 저녁 식사를 마치면서 각각에 분야 작가 님들과 검은사막 직원 분 들과 인사를 나누고 펄어비스 로비 로 내려가서 단체 사진 을 찍어습니다.

(식사 1부 2부 사진 )

아쉬운 마음에 작별 인사를 하고 저도 집으로

향했습니다. 버스타고 집까지 도착한지 1시45분 걸린것같아요

(굿즈,액자 ,명함)

집에 도착 하자마자 귀한 검은사막 굿즈들 이랑 저만에 작품 액자 그리고 소중한 인연로 알게된 팬아트,스샷,하우징 작가님들 명함을 보면서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혹시 제가 작가님들 명함 교환을 못하 신분들 은 없겠죠? 혹시나 빠지셨다면 죄송합니다. 제가 정신이 없었나봐요

(ㅡ그리슈멜디ㅡ)

검은사막 직원분들 정말 고맙습니다.

검은사막 팬아트 작가로 살수있게 해주시고

부족한 그림 실력이지만 그리슈멜디 그림들을

소중하게 생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벨리아 지붕 초대받아서

서로 다른 분야 작가님들을 알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신 작가님들 도 너무너무 반갑고

또 나중에 꼭옥 다시 만나요^^

그리고 게임속 이랑 인터넷 속에서

자주자주 소통을 한답니다.

늘 행복 가득하시고 아푸지마세요 

(검은사막 직원분들 도 늘 행복가득 하시고

 아푸지마세요 나중에 또 만나요.^^

(초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