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실장 영상올라가고 더 공론화 되니깐 쫄리는건가?
이제껏 입꾹닫다가 시간이 지나가면 조용히 묻힐꺼야 두손모아 빌고 있었던거 아니고?
제재없는 맹탕 공지사항 올리지 말고 정확히 입장 가지고 적어도 방송이라도 해야하는거 아닌가?
피해자는 게임을 하든 말든 피해자 코스프레한다고 조롱받게 만들면서 괴롭힘은 괴롭힘되로 방치는 방치되로 이제껏 다 해놓고는
왜 꼭 '취재가 시작되자' 라는 생각이 머리에 꽂혀야 움직이는것처럼 보이는것이 맞는건가?
게임을 이끌고 운영하는 높은신 책임이 있는 사람이라면? 게임 운영 전반적인 모든 상황에 대해서 최소한의 사과라도 올리는게 맞지 않는건가?
로아에서 넘어오니 노젓는다고 신났겠지? 많이 올때 즐거웠지?
물빠지고 바닥이 들어나면 밑천 들어나는게 이 게임의 수준임을 다시 한번 증명하고 싶었나?
와줘서 고맙다고 편지를 쓸 생각은 있지만 떠난다고 미안하다고 편지를 쓸수 없는것이네?
로아같은 운영을 바라지도 않고 기적도 바라지도 않지만 이 게임의 유일한 기적이 밍기적 밍기적 운영이 기본틀이라 한다면 이제 그 틀을 바꿀때가 된것이 아닌가?
나만 이상하게 느끼는 건가? 우리 진짜 솔직하게 이야기 해보자.
1. J는 현재 발생하고 있는 운영현황에 대해 사과방송을 해야한다.
2. J는 사과방송을 할 필요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