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사막 리마스터

잠시 후 검은사막이 시작됩니다.

게임이 시작되지 않는다면 검은사막 런처를 설치해 주세요.

게임 시작을 위해 검은사막 런처를 설치해 주세요.

이미 설치가 되어 있다면 곧 게임이 실행됩니다.
자동으로 런처가 실행되지 않는다면 설치되어있는 런처를 직접 실행해 주세요.

설치 가이드

1 다운로드한 BlackDesert_Installer_KR.exe를 실행하여 검은사막 런처를 설치해 주세요.

2 설치가 완료되면 게임을 시작해 주세요.

커뮤니티

건의 게시판
아토락시온 컷씬 스킵.. 파티원 레벨 차이 아이템 드랍...
2024.02.12 04:24
232 2
최근 수정 일시 : 2024.02.12 04:26

안녕하세요..

1. 아토락시온 컷씬 스킵 가능하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 파티원 레벨 9 이상 차이날 경우 아이템이 드랍되지 않는 시스템.

 2번의 시스템은 제가 검은사막을 다크나이트 출시 시절 복귀 하기 전부터 있었던 시스템입니다..

 그시절의 레벨업은 지금처럼 핫타임도 잘 없었고, 골든벨의 100프로가 엄청 중요했으며, 지금 1시간 가이핀지하 쫄받으면 60레벨에 경험치 꽤 올리는것에 비해 그 시절엔 56각성레벨 찍는것조차 하루종일해도 힘들었으며, 58, 60 레벨을 찍으려면 주말에 카드리와 나반초원 깃털늑대에서 주말 내내 파티사냥을 해야 1업 할까말까.. 무튼 60레벨 찍기도 힘들고, 레벨업마다 배울수있는 스킬들이 늘어나고 스킬 레벨도 더 찍게되면서 스킬 데미지 계수 자체가 뻥튀기 되어 레벨 높으면 그만큼 강하고 의미있는 수치였습니다..

 하지만 그에 비해 지금은 경험치 높은 상위 사냥터도 많이 나오고, 옛날에 비해 경험치 이벤트들도 파격적인 퍼센트로 자주 하고 있으며, 유물이나 수정등으로 옛날과는 비교도 안되는 속도로 그냥 게임시작하면 60레벨은 마치 튜토리얼 같은 정도가 되었습니다.

 지금도 캐릭터를 이것저것 많이 하지 않고 애정하는 캐릭터로 오래 플레이한 유저들은 64레벨은 쉽게 넘기고 65 66 67 최근엔 68레벨 유저도 몇몇 보이며 어떤 유저는 곧 69레벨을 바라보기도 합니다.

 검은사막에선 레벨업에 강제성을 부여하지 않기 위해 레벨업의 매리트를 거의 없다시피 ( 1업당 15~20정도의 체력 정도..?, 사냥터몬스터의 이름색, 분야순위 정도..) 하고있는 반면에.. 오히려 단점으로 얼마전 사라진 추적시스템이 있을경우엔 체널과 위치를 추적 당할수 있는 위험성, 지인이나 신규유저에게 도움을 주기위해 부캐나 시즌캐릭터 레벨업 쫄을 해줄때에 드랍되지 않는 시간이 더 늘어나는 등

열심히 게임하여 캐릭터를 성장했을 때 실질적인 장점보단 단점이 더 실질적으로 와닿는 그런 옛날 밸런스에 맞춰진 시스템이라고 생각합니다..

 옛날 레벨에 의미가 컸을때야 어뷰징의 문제 역시 더 큰 우려가 되기에 있을수 있는 시스템이라 생각하지만, 현재 검은사막 환경에서는 그저 열심히 게임하는 유저의 동기를 저하 시키는 역할 밖에 못하는 시스템이라고 생각되네요...

 레벨차이의 간격을 늘리거나, 없애는게 맞지 않나 생각하고 건의해봅니다.

 아직까지는 고레벨의 유저가 그리 많은 비중을 차지하진 않는데, 시간이 가면서 더 저 같은 유저들이 늘어나고, 새로운 유입분들을 도와줬을때 불편하여 그때되서 바꿀시스템이라면,

 이번 괴롭힘대처 처럼 꼭 많은사람들이 외치고 많은 말이 나와야 그제서야 움직이는게 아닌, 이렇게 먼저 겪고 미리 건의하는 유저에 목소리에 귀기울여 바로 개선해주시면 좋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3. 분야순위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추적시스템도 사라진 시점에, 분야순위를 해당 채널에 제한하지않고, 전체 모험가를 기준으로 분야순위를 나타내주면 좋겠다 건의해봅니다. 하루하루 본인의 게임플레이로 자신의 위치가 성장함을 좀더 잘 확인할수있는 좋은 동기부여가 되어, 검은사막에 부족한 성장 체감에 좀 도움을 줄수있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요즘 정말 매주 연구소와 업데이트가 기대되고 만족스럽게 게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유저들의 목소리에 더 귀기울이고 좋은 개선과 반영 부탁드립니다!!

화 이 팅!

건의 게시판

검은사막에 전달하고 싶은 다양한 의견이나 아이디어를 전달하는 건의 게시판입니다.

last
게시글은 1만개 단위로 검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