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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VP
괴롭힘의 만악의 근원 PK 삭제 혹은 엄청난 패널티 상승 건의
2024.02.13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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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일시 : 2024.02.13 22:58

현재 검은사막에서는 PK 시스템이 있습니다. 왜 이것이 있는지 왜 유지를 하는지 이해 못할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지요. 지금 이 난리속에서도 어떻게든 유지를 하려고 하려는 시스템인데 솔직히 왜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시스템으로 인해 일어나는 부산물은 너무나도 악의적이며 좋은 일이 일어나는 것은 전혀 없는데도 불구하고 검은사막은, 펄어비스는 결국 이것을 유지하려고 하고 있죠.


왜 유지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상황속이라면 근원이 되는 것을 끓으려고 할텐데 자꾸 땜빵만하고 있는 실정이네요. 한번 일이 터진 거 또 터지지 않을 리 없다고 생각을 하는 것인지 아니면 이것을 끌고 가야 할 이유(김대일 의장의 의중이라던가)가 따로 있는 것인지.

1. pk시스템 삭제

근원을 끓어버립시다. 괴롭힘의 근원이고 검은사막에서 사라져야 할 시스템입니다. 아예 이런 시스템이 왜 있는지 왜 요즘 시대에 맞지 않는 이 시스템을 끌고 가려고 하는지 뭐가 터져도 모를 걸 왜 놔두고 있는지 이해 못 하겠습니다. 그냥 삭제 하였으면 합니다. 

2. 죽어도 못 하겠다. 게임 망할 뻔한 위기에서도 삭제 못 하겠다면 죽어도 못 쓸 정도의 패널티를 줍니다.

PK 패널티를 아예 한 번 쓰면 캐릭터를 다시 키워야 할 정도의 패널티를 줍니다. 사망시 장비를 아예 파괴 시켜 버리고,  PK를 키면 그 즉시 성향치가 초당 얼마씩 떨어지게 합니다. 잠깐이라도 쓰면 만 단위로 성향치가 떨어지게 하며 그렇게 카오 패널티가 될 경우부터 착용 장비와 수정 파괴는 기본에 가방에 있는 수정들도 일부 파괴 시키며 착용 유물또한 파괴시킵니다. 

또한 레벨 다운을 시키며 일정 시간 지속적으로 PVP활성화(PK) 시스템을 이용시 그 자동으로 사망하도록 합니다. 

패널티를 극으로 가게 하여 사용을 금지할 정도로 나아가서 그 패널티를 각오를 해서 할 사람들만 쓰게 만드는 겁니다. 

내가 남에게 죽일 수 있는 자유가 있다면 남에게  PK 안당할 자유가 있습니다. 자유에는 책임이 있습니다. 책임 없는 자유는 자유가 아니며 책임은 그만큼 무거워야 합니다. 게임이라고 자유롭게 남을 죽이고 다니는 것이 있어야 하나? 검은사막 다움이 무엇인가? 그것이 왜 있어야 하는가? 지켜야 하는 것인가? 왜 지켜야 하는것인가? 지킬 필요가 있는 것인가 되물어 볼 때가 되었다고 봅니다. 

이제는 없애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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