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 부캐 우사로 자낚이나 돌리고 본캐 매화로 가끔 재배만.
발렌타인데이가 설연휴 다음이라 여유가 있었네요.
솔직이 상품화된 이런거 싫어하는데.
그래도 챙겨주면 좋아는 해서.
하이델에서 한번 찍어봄.
파는거 사서 주는거 별로라 직접 초콜릿 만들어서 줍니다.
원료는 카카오매스와 카카오버터 함유된 진짜 초콜릿.
그리고 속에 넣을 마카다미아 피스타치오 브라질넛 팬에볶아 준비.
초코 녹이고.
몰드 틀에 부어 견과도 투척.
다크 초콜릿은 장식용으로 브라질넛도 올리고.
몇시간후 식어 단단해지면 틀에서 분리. (밀크 초콜릿 속엔 견과들)
다크 초콜릿도 속은 같은데 겉에 장식용 브라질넛.
금은박 포장하고.
이렇게 담아서. 직장 동료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