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나소나 채금 요청하여 입에 재갈물리는 현 상황이 상식적인 상황입니까?
채팅금지를 요청하면 본인한테만 안보이게 해야지,,그 사람의 그냥 입을 꿰메어버리는 이 사태는 정말 잘못됐습니다.
더군다나, 특정 유저들은 채금덕분에 클린해졌다고 이야기하는데,
채팅치는 사람이 아무도 없을 때에도 클린하다고 이야기 할것인지?
그렇다면 나중에는 게임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도 "이야 서버 클린하네"라고 하실 것입니까?
MMORPG 특성상 다양한 유저, 직업, 특성, 성격을 가진 사람들과 소통, 교류하며 상호 긍정적 이익을 도모하고
공정한 경쟁을 통해 성장해나가며 관계를 유지해야 정상적인 게임 플레이가 가능한데,
아무런 기준과 조건없이 누구나 모두 특정인의 입을 틀어막아버릴 수 있다면
이게 정상이라고 보십니까?
대책 마련을 요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