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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VP #외형 #아이템 #콘텐츠
편의성 패치 종료후 건의사항입니다.
2024.02.24 00:23
231 0
최근 수정 일시 : 2024.02.24 00:32

1. pvp등급전

-사냥하는 유저 및 생활유저들의 경우 pvp의 진입장벽이 너무 높습니다. 단계적 성장을 위한 등급전이 있다면 자기등급에 맞는 

사람들을 만나서 연습과 도전의 발판이 될 컨텐츠가 필요합니다. 

(비약사용은 안되게 하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자본차이로 인한 격차를 줄이는 것이 주 목표로 삼는 것이 개인적으로 불만을 줄일 수 있다 생각이 듭니다. 솔라레 개인전 버전 같은거죠)

단, 같은 직업군끼리 싸우는 것이 아니라 다른 직업군과도 pvp를 하면서 대신에 전이를 적극 활용하여 직업별로 가위바위보 싸움이 되게

하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마치 어렸을때 하던 가위바위보하나빼기 놀이처럼 등급전에 출정을 하면 맨처음 매칭시에는 직업이 공유되다가 진입전 대기상태일땐 공유가 안되게 개인 대기방에서 전이를 하여 상대 직업에 카운터를 치거나 혹은 심리전을 거는 방식으로 진행이 되면 어떨까 싶습니다. 

중세시대인만큼 콜로세움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2. pvp 전용 아이템 추가

-솔라레처럼 pvp 등급전에서만 사용이 가능한 장비를 출시하는 것입니다.

하나의 노역과 장비의 혼선이 생길경우를 대비하여 길드상점에 있는 악세와 같이 은화나 pvp에서 얻을 수 있는 붉은전장 재화들로 장비를 구매하며 은화로는 기간제 붉은전장 재화로는 영구제로 출시하며 인추무기나 적중악세등을 출시하고 pvp장비와 pve장비의 개별화 하는 것이 어떨까 생각이 듭니다.

3. 분기 혹은 반기별 밸런스패치 

-일단 운영진 내적으로나 유저들의 외적으로 밸런스에 불만이나 서로의 합의점이 맞지 않는 상황이 생겨 불만이 많은 상황입니다. 

직업변경이 자유로운 검은사막에서 밸런스패치를 너무 자주하게되면 그것에 맞는 불만이 또 나오기 마련입니다. 

애초에 공식적으로 하나의 월을 정하여서 밸런스패치를 하고 그외에는 버그만 수정하는 방식으로 하면 운영진측에서도 업무에 집중이 더 잘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운영진의 목표가 자리잡혀있어야 유저들의 혼동이 줄어들 것이라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고쳐야 할 것이 많겠지만 그 이후로는 운영진의 의도대로 패치방향이 이루어 질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우사매구처럼 한 캐릭이 나와서 전체 캐릭이 상향되는 방식이 줄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오히려 우사매구를 하향하는 방식으로 업무의 집중을 더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듭니다. 

신캐팔이와 밸런스 조정은 검은사막뿐만이 아니라 모든 rpg에서 적용되는 것입니다. 차별화를 하려면 서비스이용자와의 합의가 되어야하는데 아직까지 합의점을 찾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4. 장비창에 펄의상 구분화

-현재 장비창에 의상이 있어 의상슬롯을 추가하는 것에 부담이 많습니다. 

현재 장비창에 동악세교환창이 있는 것 처럼 펄의상슬롯을 따로 만들고 거기서 의상을 착용한다면 더 많은 펄의상이 나올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듭니다. 

예시로 아카데미아에 있는 장갑은 시계로 나옵니다. 다른 의상에선 팔찌도 있고 반지도 있습니다. 이것들을 따로따로 좌, 우 구분하여 착용이 가능하도록 만들수도 있고 다양한 악세류들이나 장갑 및 신발 또는 문신까지도 다양하게 할 수 있으며 대기모션을 펄로 만들수도 있고 망토부분에서 캐릭주변 환영을 만들 수도 있을 것이고 무기에 각인을 매겨 무기의 자기가 새긴 문구가 보이는 부분들도 다양한 커스텀이 가능해질수 있을듯 합니다. 그리고 펄의상에서도 무기 이펙트가 생기게 해주세요. 이것도 하나의 성장동기입니다. 

일반 동검별이펙트도 상당히 미미합니다. 태고방어구도 강화단계가 오르면 오를수록 빛이 나거나 장비 장식이 늘어나거나 하는것입니다.

흑정령이 깃든 모험가이니 장비등급이 올라갈수록 검붉은연기가 난다면 엄청날것같습니다. 

5. 대장펫만 보이기 

펫은 너무 적은데 너무 많습니다. 5마리나 보여지는게 호인사람도 있지만 불호인사람도 있고 저처럼 생활펫이나 전투펫 사냥펫을 따로 두는 유저도 있습니다. 대장펫만 보이기를 추가해주어 인게임에서 확연하게 보이게 해주세요. 

6.붉은전장의 데스매치

-섀도우아레나를 아시나요? 그냥 붉은전장에서 최후의 1인은 가리는게 어떨까요. 

팀을 맺고 마치 서든의 웨어하우스마냥 싸우는 것이 아니라 독립적인 한 공간에서 다수가 서로 싸우는 방식입니다. 무차별학살인거죠. 

콜로세움을 예시로 경기장에 입장하기 전 경계선에서는 모두가 중립이지만 경계선 입장시 공격이 가능해지며 일정시간동안 진입을 하지 않으면 경비병이 출몰하여 공격하고 입장을 강요하고 마지막까지 살아남으면 샤카투의 인정을 받아 상품을 받는 형태입니다. 

이미 장미전쟁으로 다수vs다수는 의미가 없어지는데 붉은전장의 빈자리를 매꿀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직업의 특성을 잘 살리며 운영할 수 있고 지형들을 이용하고 또 맵에 랜덤으로 등장하는 푸투룸의 기믹으로 cc를 주며 중립npc인 샤이가 나타나 이숨 및 은신해체를 걸기도하지만 힐도 주는 다양한 생존방식과 원거리캐릭 견제와 은신 견제들을 이용하게 한다면 사냥터에서 얻는 특수한 블랙스톤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장소가 생기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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