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사막은 유독 외부 마케팅을 너무 많이 합니다. 음식이나 혹은 팔 것 등을 하는 것이죠.  해당 물품이 전국적으로 놓아 있고, 그것을 통해서 검은사막이란 게임이 모르는 이들을 향해서 해당 게임이 있다는 것을 알리는 것은 좋은 반향입니다. 그렇지만, 그것만이 아니라 게임과 게임끼리 협업을 하기도 하고, 일본 애니메이션 회사같은 곳과 협업을 하기도 하여서 인 게임 내 물품을 만들어서 전 세계로 파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 

검은사막은 넥슨 pc방을 경유합니다. 서로 협업을 하고 있기 때문에 넥슨 게임 자체와 협업을 시도를 하여서 해당 게임과 관련됨 물품을 검은사막에서도 파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넥슨의 메이플 스토리에 있는 여럿 마스코트들을 펫(애완동물)로 만들어서 판매를 한다든가, 혹은 군단장과 관련된 옷과 헤어를 검은사막에서도 구현을 하여 해당 펄 투구를 쓰면 자동으로 해당 헤어로 변경된다든가 군단장의 옷을 입을 수 있다든가 하는 식으로 갔으면 합니다. 

또한 넥슨의 블루 아카이브라는 게임이 있습니다. 해당 게임의 옷을 검은사막에서 구현하여 판매를 하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 

애니메이션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에서는 토키와다이라는 중학교가 있습니다. 해당 교복을 검은사막 내에서 구현을 하여 여 캐릭터들이 입을 수 있게 한다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 또한 여럿 일본 게임에 있는 대표적인 현대 의상들도 구현을 하여 검은사막에서 입을 수 있었으면 합니다. 최근에는 니케라는 게임에서 리제로(re: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라는 애니메이션과 협업을 하여 관련 무기와 캐릭터를 내놓았는데 모델링을 내놓는 것도 좋은 방안이고요. 

콜라보의 영역을 확대하여 다양한 인 게임 내 콜라보 의상을 볼 수 있었으며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