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이상외 공무부라면

노출되어진 시청각 정보

이것을 어찌 활용하느냐

각국 파견 스파이들

더욱이 고정간첩이상의

스파이활동

그냥 보여준다하여도

각국의 스파이 활동은 더욱더 치밀해지고 솎아내가 어려워진다는점

어찌할까

대한민국에 외국인들이 그 어떤 비자로 와서 무엇을 하든 

노출되어질수밖에 없고 더욱 치밀해진다는것을 어찌할까

이럴때 답이 뭘까?

미시적 스펙트럴?

그것을 타계하고 각국의 위험요소를 아우루며

더 먼 곳을 지향해야하느냐

아니면 서로가 서로를 지속적으로  파멸하여야하는가

무슨말이든 

서로가 서로를 아니 아우르려하고 함께 미시적 스펙트럴을 타계

더 광활함보다는 그저 오만한 그뜻을 명목삼아 탈취한다면

세계정세는 최하부터 최상까지 서로가 서로를 파괴하고자함이지 않을까?

기본은 지켜야지

어찌 

대기업 현장을 당사대기업의 공식적 허가없이 개인휴대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함부로 촬영한단말인가?

못쓸노릇이지

외국인이 공식적 검열없이 일용직으로 와서 어찌 타국의 대기업의 현장을 무단영상촬영을 한단말이냐

자신의 신분이 명백히 밝혀지지도 공포되지도 아니하면서 어찌 그럴수있냐?

사진,영상촬영 그것은 해당 소속과 도급업체의 업무보고차 시행되는 것을 그 누구든 보고 

저누군가 그랬으니 누구든 핡수 있지않느냐?라는 반문을 제기하면서 똑같이 할려하는데

가당치않다.

니가 직접체험한것과 니가 현장전체를 무단 촬영하는것과는 명백히 다르다는것을 인지하도록

특히 국가 대기업의 현장은 더욱더 그러하다는것을

그런식이면 똑같이 당사국에서 취업을 목적으로 침투하여 무단촬영할수있다는것을

이것은 아주 심각한 문제야기를 말미암는다

즉슨, 고첩활동의 치밀함

추악하게도 기본적 예마저도 없어지는 치밀함에서 

냉전의 이데올로기는 세계화에 악영향이라는것을

통상규범의 일반적과 고찰되는 각국가적 사고역량은 엄연히 

그 심화됨자체가 다를수도 있음을

우리세계하나되려거든 사전 심의허가를 반듯이 승락받아 공표하고

그것이 아니라면 세계냉전이데올로기에 서로가 서로를 좀먹어 서로가 파괴됨은 그 존망은 각국 

그어떤이들이드건 그 누구도 회피할수없다는것 명심하길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