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들이 이 글을 볼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컷신 넣고 풀더빙 한것까진 좋았음...
아침의 나라처럼 중간에 전투하는 방식도 나쁘지 않음..
근데...NPC들 말이 너무 많다... 더빙하시는분들 고생하셨겠네..
메인퀘 천천히 다 볼려면..시간 꽤 걸리겠다..
근데 어차피 내용 크게 바뀐것도 없고 어차피 다 아는 이야기.....결국 보다가 RRRRR....
그리고 자렛이랑 조르다인 친구 알룬디(?) 맞나?? 갸는 검은기운 빼고 잘생긴 훈남으로 돌아왔는데 칼페온 방어하는 씬인가? 자렛 구하는씬?
왜 괴물모습 그대로 나오냐고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