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성주급(자력으로 100인을 채우면서 전투력이 최상위권에 위치한 길드연맹들)이 성보다 많을때는 성이 3개인게 상관이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현재는 그러한 길드연맹이 단 두곳입니다.

사실상 현 점령전은 미리 얘기해둔 길드들끼리 와서

성주밀고 정해둔 순위보상을 먹던지

후에 적당한 전투후에 마무리를 하고 순위보상을 받습니다.

그나마 후자면 다행인 상황이며
일주일에 단한번 할 수 있는 컨텐츠인 점령전에서 유저들이 구성한 유혈이 3영지중 보통 한곳에서
발생하거나 운좋아야 두 곳 또는 아예 없을때가 빈번하죠

실질적으로 점령 영지수의 비해 점령전을 하는 100인급 또는 중대형 길드의 숫자가 적다보니 생기는 문제점인데

(거점도 마찬가집니다) 

펄어비스는 이에대해 문제라고 인지하고있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성을 줄여야 하지않나 라는 고민이라던가)

인력부족으로 인해 업데이트가 늦어지거나 어떤 사정이 있다면 말만 하고 질질끌다가 유저들 미쳐돌아버릴지경 되서야 연구소에 띡 하고 내놓을게 아니라 지연되는 시간은 소통으로서  해소를 하셔야죠

연회에선 이 부분에 대해서 심야토크로 해소하겠다 해놓고 언제나 그때그때 말만 하고 있습니다.

이런 모습만 매해 반복하여 보여주는데 어떤 유저가 믿고 마냥 기다릴 수 있겠습니까...

현실적으로 플레이를 하는 유저의 견해가 없으면 개선이 힘든 컨텐츠들은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질의하고 변화하겠다고 하셨으니 달라지는 모습을 어느정돈 보여줘야 하는 것 아닌가요 qa, qc 펄어비스가 머하나 제대로 하는 모습을 볼수가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