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고 복귀하고 접고 복귀하고 이렇게 악순환 되는 이유가 뭘까요? 저만 그런걸까요??
검은사막 오픈베타 하구 3년은 접지두 않고 정말 게임 이상하고 운영 거지같이 해도 참고 꾸준히 3년동안 했는대
검은사막 5년 정도 플레이 해온 유저로서 검은사막 2년도 안되게 플레이 해온 수많은 유저들이 저가 가진 스펙보다 높은
경우를 보고 자괴감 과 박탈감 발전없는 저의스펙 다 포기 , 몸다 마음도 만신창 되서
좀할만하게 스펙업 했다 싶으면, 요상한 벨런스 , 거래 시세 변동, 케릭밸런스 변동 ,강화 변동 이제 뭘해야할지 답이 안나오네요
접구 복귀하고 접구 복귀하고 이짓만 5년동안 3회 정도 되는거같은대 , 사냥 왜이렇게 재미없어요?
왜, 검은사막은 많은 컨텐츠를 만드는대 유지 보수 관리가 안되고 되지도 않는 신규 컨텐츠만 계속 만들고 있는걸까요?
기존 컨텐츠 버그 나 흥행 성에 대해 깊히 생각해보셔야 되는건 아닌지 소잃고 외양간 고치게 되면 어쩔까 걱정되네요
3개월 접구 2주일 동안 복귀햇는대 여전히 답답하고 재미도없구 다시 또 접을각 나오네요
J 씨 간담회때 반성 하셨다면서요?? 그래서 요상한 고셋 아이템뿌리고 밸런스 마춘다 해서 유저들 다시 돌아온듯 했는대
다시 유저들빠저 나가는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건가요??
정령 몰라서 않하는겁니까 아니면 고집 입니까??
정말, 검은사막 길면 길고 짧다면 짧지만 저에게 있어서 5년이란 긴 시간을 함께 해온 검은사막
이란 게임에 미래 가 걱정되서 긴글 쓰고 갑니다 .. 답답하네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