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샤 문제점.
ㅇ. 정신없다. 빠르다. 뭔가 일어난거 같은데 끝났다.
-원인 1 : 피통이 왼쪽위에 쏠려있다. 케릭터 위의 피통은 잘 안보인다. 왼쪽 위 피통모음 보다보면 케릭들 싸우는걸 못본다. 상황종료되어있다.
-원인 2 : 케릭이 카메라 밖으로 나가는 경우 빨라서 중계진이 찾기 어렵고, 찾다보면 화면이 안정되지 않아 어지럽다. 케릭은 이미 죽어있는 경우도 있다.
해결방법 1 : 케릭 피통을 크게, 한눈에 보이게 한다.(대충그림판작업 스샷 참조) - (게임을 모르는 사람도 보는재미가 생김)
해결방법 2 : 좌측 위에 몰려있는 모든케릭 피통을 없애거나, 중간으로 옮긴다. (대충그림판작업 스샷 참조) - (안정감. 싸우는 화면을 보면서도 힘끌힐끔 보기 편함)
해결방법 3 : 아르샤 경기장을 조금 줄이고, 중간에 시야 가리는 기둥을 없애고, 원거리 막는 용도가 필요하다면 적당한 담벼락 정도로 수정한다
해결방법 4 : 철권처럼 케릭이 시야밖으로 절대 벗어날 수 없게 자동 카메라 앵글로 수정한다. 케릭들이 멀어지면 저절로 줌아웃, 가까워지면 저절로 줌인
-결론 : 이것들만 되도 어느정도 보는 재미는 생길 것 같습니다.
-PS : 이 이후로도 혹시나 원콤싸움이 재미가 없다면, 피통 2-3배 늘린 후, 피약 제거 또는 10개 이내 제한, 피흡스킬 효과제거, CC기 효과제거 등의 방안을 적용해서
RPG케릭터들을 순수 컨트롤 싸움으로 만들어서, 철권같은 싸움방식으로 보는 재미를 만드는건 어떨지 건의해 봅니다.
원본
이렇게 개선됐으면 1
또는 이렇게 개선됐으면 2
아르샤 뿐 아니라 실제 거점전이나 공성전에도 적용이 된다면 어떤 영향이 생길까도 궁금하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