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러진 무역상인 발견. 다행히 목숨은 건진듯 합니다.
코끼리 위에 실은 무역품을 확인해 달라 합니다.
쓰러진 코끼리 바로 옆에 있군요. 확인해 봅시다.
하지만 내용물은 없어졌군요.
상자안에는 비어있다고 얘기를 해줍시다.
하지만 그 사이 벌써 숨을 거둔 무역 상인.....
일단 마음을 추스르고 바윗돌 초소의 타랙 얀지에게 보고하러 갑시다.
흰 털이 발견됐음에도 켄타우로스는 의심되지 않는다는 타랙 얀지
오히려 바실리스크가 의심된다며 가보라는 타랙 얀지(가는 김에 무역 상인구출은 덤 ㅎㅎ)
바실리스크 소굴 입구에 도착하니 저렇게 바위위에 모여있군요
본인 말고도 안쪽에 사람들이 있다는 말을 해줍니다.
핑을 찍고 바실리스크 동굴안으로 진입하니 붙잡혀있는 행수 발견!(주위에 바실리스크들이 있으니 정리를 하셔야 합니다.)
바르한 왕자의 의뢰를 받았지만 중간에 습격을 받았다는 행수의 말. 그런데 바실리스크 말고도 한 무리가 더?
처음 보는 자들이었고, 그들이 의뢰품을 가지고 있을 거라고 하네요.
하르난 상단을 습격한 것은 단순한 습격이 아니라는 말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