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기본적으로 유저가 게임사 걱정하는 개똥같은 생각은 접는걸 전제로 하겠음.
넥슨 엔씨 등 거의 한국에 유명 게임은 다 발 담궈본 입장에서 말하는거지만
확실하게 비교체험을 해보자면 마비노기랑 지출이 별반 다른게 없음.
뭐 혹자들은 마비노기 그 개같은 키트겜 이렇게 말할수도 있겠는데
일단 밸류패키지 = 마비노기 프리미엄 플러스팩
무게, 가방칸, 펫 = 마비노기 펫 + 가방
나파르트 야영지 <<<<<<<<<<<<<<<<<< 마비노기 원격 어드템(매주 무료)
그리고 대체적으로 마비노기의 해당 아이템들보다 검은사막의 아이템들이 대부분 1.5배나 2배 이상 비쌈.
이러면 이제 마비노기로 대표되는 키트에 대해 말이 나올텐데, 검은사막도 랜덤박스는 나온적이 있기도 하지만
이 키트라는건 부차적인 거지 게임을 하는데 필수적인게 아님. 키트를 안지르면 게임을 못한다? 이건 마비노기를 안해봤다는 소리고
온갖 캐시템이 경매장으로 우르르 올라오는 마비노기 특성상 돈만 있으면 현질 하나 안하고 온갖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음.
꼭 나오는 이야기가 검사 현실유도 심하다 그럼 리니지 꺼내오고 이러는데 리니지를 게임으로 생각하나봄?ㅋㅋ 그건 유사도박이지 겜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