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VP건의하나 할께요.

검은사막은 PVP를 너무 쉽게 경험을 할수있어요.

하지만 PVP를 제대로 하려면 스킬이해와 CC개념과 

높은 장비수준을 요구합니다.

그게 문제에요 스킬의 이해도와 CC개념과 그 기능과 법칙들은 누구나 관심과 경험으로 어느정도 습득이 가능하지만 속칭 교복셋이라는 검은사막 속에 PVP를 요구하는 장비수준은 그러지 못하고 있어요.당연한죠 왜냐하면 속칭 고인물과 뉴비의 격차와 헤비뉴저와 라이트유저의 차이

그리고 초식길드와 육식길드 같이 길드 차이도 존재하죠 

이 문제는 무한정 뉴비들과 복귀자들에게 재화성아이템과 편의성아이템과 빠른 성장시스템과 그리고 더 나아가 신캐릭터 신 사냥터 신규컨텐츠 신규지역을 제공한다고 해서 해결 되지 못하고 있어요.

성취감과 우월감과 자기만족을 과감히 쟁취하고 그걸 느낄수 있는 쾌감을 주는 컨텐츠가 생활이나 재화보유나 캐릭터의 성장도 있을거고  다양한 것들이 검은사막에 존재하지만 그 속에 녹아서 언제든지 뛰쳐 나올수 있는 컨텐츠는 당연PVP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높은 장비수준은 절대 복귀자나 뉴비가 경험하지 못 할거에요.

아시겠지만 높은 장비는 시간과 노력과 현금과 운이 크게 작용하죠

그래서 만약 거점전이나 공성전을 누구나 쉽게 할수있다면 인원만 갖춰 진다면 어느 길드나 가능하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생각하게 된 건데

길드전용 전투복을 만들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그냥 길드와 길드끼리 전쟁에 나갈때 입는 장비를 제공하면 어떨까 생각해요.

뉴비도 길드가 어렵고 위기일때 길드마스터가 전투복을 제공해주면 그걸 입고 길드를 위해서 적과 맞서 싸운다고 생각하니 참 가슴이 두군거리지 않을까요?

복귀자를 믿고 길드에 추방하지 않은 길드마스터가 그 복귀자가 길드복귀를 했을때 격려와 함께 지금 위기니 직책에 맞는 전투복을 주어서 맞서 싸워 달라고 하면 얼마나 재밋을까요~

일정 거점 단계에 따라서 어느정도 공방수준을 정한 방어용과 공격용과 다양한 전투복을 제공하고 그걸 보유하게끔 길드규모와 퀘스트나 길드자금과 어느정도 노력으로 준비할 수 가 있다면 누구나 거점이나 세력전과 앞으로 해야할 국가전을 검은사막의 전 유저가 길드를 위해 싸우고 국가를 위해 싸울 수 있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사냥러나 생활러나 PVP러나 할거 없이 뉴비나 복귀자나 할거 없이 길드단위 큰 전투는 누구나 착용 가능한 전투복을 입고 피튀기게 싸우고 하면 재밋을거 같아요.

물론 그 전투복은 사용 쿨타임이나 기간제 특정지역 래벨제한같이 패널티같은게 필요 하겠죠 그리고 꼭 보유갯수제한도 필요하고 또 용병영입의 기준도 바뀌어야 하고요 또.거점점령을 성공했다면 사용을 못 한다던가 그런거요 보유갯수 제한이나 상세한건 검토가 필요 할 것으로 생각 되지만 재밋을거 같아요ㅎ

높은 수준의 장비를 PVP에 너무 쉽게 준다 생각도 되지만

그리고 누군가는 그럴거면 왜 여태까지 어렵게 노력해서 얻은 장비수준을 너무 쉽게 준다고 생각 하시는 분들이 많을거 같다 생각 되어지는데요 그래서 사용할수 있는 규칙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취지가 누가나 쉽게 접해보는 PVP니까요

아르샤섭이나 길드간 일반 전쟁 같은 부분은 생각 해야 겠죠 그리고 개인적으로 사용은 못하게 제한 되어져야 하고요.

오로지 길드 위해  입고 싸울수 있는 전투복.

그 길드의 길드마크가 새겨진 전투복을 입고 단체사진을 찍을수 있는 날을 기대해 봅니다 좀 오글거리고 황당하지만 재밋게 가볍게 읽어 주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