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벨리아를 주거지역으로 정하고 생활하고있습니다

주변 건물들을 창고로 다만들어서 창고를늘렸는데요

지금 펄을안지르면 부족한 상태에요

벨리아를 지나다가 불에탄 집이 한채 있더라구요 산토만지 앞에 말이죠

게임을 오래했지만 마을이 몇년간 변화가없고 너무 익숙해져서 심심하달까?

그걸 이벤트로 새로 지어주면 어떨까 생각해봤어요

그래서 석재와 나무 등등 건축재료를 유저들이 지원해줍니다

그럼 엔피시들이 짓던지 하는거죠 예전에 샤이나오기전에 당나귀 주는 이벤트랑 비슷하다해야하나 

어째든 그렇게해서 일주일간 목표를 달성하면 새로운 건물을 만들어 주거지나 창고용도로 사용할수있게 하는 이벤트인거죠

마을도 더 넓어지는거구 좀더 살맛나는 벨리아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