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진통을 가져다 준 4.12 패치가 있은 후
또 다시 대대적인 밸런스 패치가 이루어지고 있다.
다시 이런 상황이 발생 되었다는건
펄없의 4.12 패치가 완전히 실패했다는 뜻이다.
4.12 패치 뿐만 아니라 라밤, 전승 등
패치를 거듭할수록 캐릭터간 언밸런싱은 더욱 커지고 있다.
그러는 동안 유저들은 패치에 적응하느라 고심하고,
꿀 빠는 캐릭들 보면서 자괴감 느끼며 접속하고
비싼 돈 들여 무변권으로 갈아타기도 하고.
펄없이 이 정도로 유저들에게 고충을 주었다면
무변권의 정기적인 퀘스트화 (예, 1년에 두번정도)를 통해서
선택권을 제공해야 한다고 본다.
검은사막은 한 개의 캐릭터를 키울려면
가방,무게,스포,의상 등 많은 투자가 따라온다.
거기에 더해서 펄없의 뭣같은 밸런싱으로
또 다시 비싼 돈 들여 무변권을 산다??
양심이 있으면 무변권의 퀘스트화를 통해서
유저들에게 보상해라 양아치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