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냥하다가 보면 기절이나 넉백, 사막이라면 저체온증이나 일사병에 걸리는 경우가 있는데 이 부분을 직관적으로 알아보기가 매우 힘듭니다.
몹들하고 싸우다가 갑자기 조작이 안되면 아 누웠구나 이렇게 지레짐작 하는 정도죠
시각적으로 바로 이런 상태이상들을 알아볼수 있게 조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막 디버프도 정제수나 팔각차를 마시면 어느정도의 시간동안 그 디버프에 걸리지 않게 개선해주세요. 아예 정제수와 팔각차에 사막디버프 저항기능을 넣어놓는거죠. 디버프를 당장 없애기만 하는게 아니라... 이거 일일히 신경 쓰는거 생각보다 많이 귀찮습니다. 잠깐 딴일이라도 하고 왔는데 사막 한가운데서 누워 있으면 짜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