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성은 안쓰는 쓰킬들 연계 개선해준거 외에는 너프네요. 신월무는 코맨드까지 만들어놔서 기존에 퀵슬롯에 쓰던 사람들 말고는 적응 할 때까지 시간 걸리거고 굴레는 범위만 넓혀줬을 뿐 타격 딜은 너프시키고 횟수만 늘렸네요. 전승은 걍 없애버렸구요. 너프를 할려면 차근차근 조금씩 너프를 해가던가요. 픽스 받은 내용을 중점으로 너프를 하던가요.
지화 선홍검무 외 다른거 건들면 멍청한 캐릭이 되는데 이걸 다 건드려서 그냥 관짝행ㅋㅋ
양심이 있습니까?
그래서 좀 만족스럽습니까? 다음주에 많이 팔릴 무변권과 무게, 가방등을 생각하니?
근 1년동안 앞전에 나오지도 않던 랜덤박스도 여러번 나왔고..
오베때 부터 시작해서 1년은 학업 때문에 못했지만 16년도에 돌아와서 빨코게이트라던가 사건사고 다 겪어보고 시위도 참여하고 그랬지만 하루 아침에 캐릭하나를 죽여버리는 모습은 변하는게 없네요.. 특히나 무변권 상시 판매로 변경되고부터는 더 심해진거 같네요.
옛날에 비해 현재는 왠만해선 진짜 꼭 필요하다고 생각되서 밸류말고는 안지르려고 하는데 그마저도 정나미 떨어지려고 하네요.
아무리 시간이 여러가지 변화를 가져다주지만 당신들의 캐릭터 밸러스 잡는건 변함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