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하게 다른것 한다고 항해자동으로 일리야섬에서 네트넘섬 보냈는데 조금후에 보니 중간섬에 걸려있네. 걸려있는 섬을 빠져나와 다시 이동했지만 얼마 못가서 또 다른섬에 걸리고. 또 다시 이동하는데 이번엔 아예 섬을 통과하려고 하고... 어차피 물물교환이 자동으론 답이 없기 때문에 온전히 수동으로 하는거지만. 혹시나 했지만 역시 기대를 져 버리지 않는 펄어비스. 빚 좋은 개살구라고 하는게 맞겠네.
글로벌서비스를 확장한다고 장인의 기억 50개씩 주는것도 좋지만. 지금 현 시점의 문제점이나 해결하쇼. 하코번 가는 길 구석이나 가는 길목에 왜 배들이 벽이나 암석에 걸려있는지. 유저들이 건의 게시판에 글을 써도 관심이나 가지는지 그게 정말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