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깍 및 강화실패로 공방의 하락으로 인해 일명 검자가 오거나 게임 자체를 접어버리는 사람이 많습니다.
이에 대한 예방책으로 '최고의 기억'(가제) 이라는 하루 1번 1시간정도의 버프를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하면 어떨까요.
해당 버프는
-돌깍이나 강화실패 이전의 최고치의 공방으로 플레이 할 수 있게 하는 시스템으로
-하루 한시간 아이템증가주문서같이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하여
-떨어진 공방을 복구할수있는 여력을 부여함과 동시에 강화 실패의 부담감을 덜어주고
-검자 및 게임을 접는 일을 미연에 방지할수있기에 장기적으로 펄어비스 측에 굉장히 유리한 시스템이 아닐까 생각이 되네요.
단, 해당 버프를 받을 시 공시속 및 치명타, 이동속도 낚시 채집 행운과 같은
'모든 잠재력이 제로가 되는 패널티'가 존재해야한다 생각됩니다.
이 잠재력은 비약으로 인해 높일수있으며 잘 쓰지 않는 아이템의 사용 빈도가 높아질것으로 예상이 되구요.
쟁의 참여, 사냥, 거점 및 기타 개인이 해당 버프를 쓰고싶은 순간에 사용할수있다는 점에서 여러 장점이 있을것같은데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