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리세마라 사건을 인벤을 통해 읽어봤는데요~

물론 맞는말도 있고, 분쟁을 일으키기 위한 허세도 너무 많았습니다.

지금 리세마라 사건과 비슷한것이 작년 11월달에 아푸아르사건이라고 있었습니다.

물론, 펄어비스측에서 대처는 하여서 그 사건을 마무리 하였으나

악행을 저지른 유저 뿐만 아니라 정말 선량하게 아무것도 모르고 아푸아르를 소환한 유저까지 제재 대상으로 하여

그 유저들도 전부 물품금액의 3배정도 되는 금액을 창고에 있는 은화며, 거래소 잇는 은화며 빼앗가 갔습니다.

심지어 마이너스 은화가 되어 이돈을 갚기전까지는 본인 수입은 0원 은화로되어 복귀 신규유저에게는 죽음의 아푸아르 사건이였죠.

아푸아르사건때 펄어비스에서 대처는 잘했어요.

하지만 지금 놓고보면 그때 복귀 및 신규 유저 대거 이탈 -> 이후 3개월,4개월이 지났지만 검은사막 유저는 점점 감소

결론적으로 보자면 검은사막의 유저는 점점 감소하여 바로 지난 4월달, 5월달로 보면 유저가 많이 감소하였다는것을 알수있었습니다.

하지만, 악행을 저지른 유저를 처벌을 재대로 하지않는다면 그 또한 기존유저들 반발이 거세지고

412때처럼 기존유저가 많이 이탈이 될 것 입니다.

그래서 제 의견은 이렇습니다.

공지사항에서도 보시다싶이 지금 신규계정을 반복생성하여 유 : 오우거의반지조차 띄운사람이 없습니다.

펄어비스에서도 작년 11월 아푸아르 사건떄처럼 너무 강력한 처벌보다는

이렇게 반복적 계정생성제한을 막고, 많은 유저들이 게임을 플레이 할수 있는 좋은 반안으로 대처를 할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아직 제 주변에도 검은사막을 모르는 사람조차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최소 제 생각에는 아직 반복계정을 생성하여 이득을 취한 부분도 확실하게 공개된 부분도 아닐뿐더러

또한, 반복적 계정생성도 말이 쉽지, 그것 또한 엄청난 시간도 걸리고, 확률 싸움 입니다.

이번에 펄어비스에서 조사를 알아서 잘 하시겠지만 저는 저번 아푸아르사건때처럼 너무 강력한 처벌 보다는

그사람도 유저이고, 아직 확실하게 이득을 취한 부분도 없기에 더 많은 사람들이 검은사막을 플레이 할수 있는 좋은 방안으로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