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은 전부 스팩업 사냥터 개선 돈벌이 벨런스패치를 외치지만

재희님이 하이델 연회에서 말한 것처럼 검은사막을 처음 시작할 때

작은거 하나에도 심장뛰는 설레는 그런 게임을 만들고싶고 생각해달라고 했듯

저는 정말 파티원과 오픈 월드를 즐겨보고 싶습니다

마을에서도 캐릭끼리 그냥 서서 대화하는게 아니라 다양한 동작!!

또는 목마, 어부바, 마차 같이 타기 또는 지나가는 마차 짐칸에 몰래타고 가기

다양한 탠트와 도구를 만들어 설치하고 모닥불을 피우며 오픈월드 어디에선가 별을보며 스샷도 찍고싶고 다양한 미니게임도 하며 여행을 하고싶습니다

남들이 보면 말이있는데 그딴짓을 왜해 하겠지만 저는 이런 사소하면서 즐기는걸 좋아합니다...

미니게임도 많이 나왔으면 하는데요. 오픈월드지만 마을에서 할게 강화 하기 말 자동이동 말고 볼수가없는 검사가 안탁갑습니다(샤이연주는 아주좋아요)

예전에 카드게임 이라던지 보드게임 팔씨름 등 많은 언급이있지만 만들어진게 하나도없네요 

저는 퐁퐁같은걸 만들어서 패턴 입력시 난이도 있는 모션을 보여주는 그런 낚시비슷한 미니게임 이나

그냥 허수아비 잠수컨텐츠 말고 양궁쏘우기라 던지 

또 검은사막도 시간이 흐르잖아요 캐릭터에 과학이라는 생활을 넣어서 만원경을 만들어 배위 돛에서 갈매기나 다른배를 더 멀리 서 볼수있거나 별자리 관찰(이건 대양시즌2에 넣어서 나침반으로도 지도와 방향을 알수없는 구역을 만들어 별자리로 가는방법도 생각해봤구요)

잠수복을 만들어 심해탐험을 10분정도 오래할수있는 옷을 만들수 있거나 거기서 보물 유적 또는 심해에 사는 대왕왕고래또는 원피스만화에 나오는 벨만한 생물체 탐험등등

그리고 검은사막에서 자연현상에 대해 많은 것들을 구연해주셨는데

자연현상 너무 좋습니다 환경과 날씨에 따라 변하고 예전엔 태풍오면 깜깜해서 못다녔는데 그런 자연현상 더많이 나왔으면 합니다

예를 들어 바다에 소용돌이가 있는데 물고기 유물 드랍하거나 배가 주변에가면 물살과 바람이 심해 조종이 어렵거나 눈이 내리는 겨울엔 강이 얼어 낚시를 못하거나 스키 썰매를 타고

미끌어지거나 여름엔 장마가 오거나 너무더워 말리기가 빠르거나 말이 빨리 지치거나 가뭄이 와서 낚시가 힘들거나 가을엔 재배가 빨라 지거나  산불이나서 벌목을 못하거나

계절별로 특지이 있으면 더재미있을거같고 기다려 질수도 있을거같아요

검은사막 시대적 흐름과 배경에 맞게 다양한 컨텐츠가 나오길 기대하고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