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현재 방어력쪽으로 말도 안되는 밸런스입니다.[선빵필승 구조개편]
경범선,호위선쓰는 후발주자의 경우 현재 한 방 맞으면 반피입니다.
좌우함포 패치 후 1선타 후 캐선,채이를하면 살지만 사운드상으로는 채이 중 이미 후속타맞고 침몰사운드가 출력되는 상황이죠.
2.용맹의 리밸런싱
현재 용맹의 경우 딱히 매리트가 없습니다. 해상전 특화로 내논거 아니였나요?
재장전 속도-현재 선빵필승/범선 방어밸런스 상태에서 좌우 함포패치이후 매리트가 전혀 없습니다.
3.해상카오 개편
지상카오와 달리 현재 해상카오는 리스크가 없고 당하는 사람만 리스크를 받아가는 비정상적인 상황이 나오고 있습니다.
(현상수배가 예고되었지만 너무 늦어지고 있고 ) 우선적으로 카오의 리스크추가와 카오유저 표시가 시급합니다.
카오유저의 표시나/ 칼 킨 범선의 표시가 눈에 띄지 않다보니 선빵필승에 당할 수 밖에 없습니다.
우선적으로 리스크추가와 카오/칼킨유저 표식이 필요합니다.
4.성향의 가문화
어떤 플레이하든 본인의 선택이지만 그로인한 결과는 본인이 책임져야한다 생각합니다.
흔히 말박,해적 등등도 컨텐츠의 종류로 양학과 누군가를 괴롭히고 방해하는대
얻을 수 있는 만족감은 큰 반면 누군가는 분명 피해를 받아야하는 구조이죠.
컨텐츠의 종류라 할 수 있지만 현재 카오행위를 선택한 유저의 책임의 대가가 너무 별거 없습니다.
위급시 현재 패널티를 피할 방도가 있으며(채이,캐선,긴탈,장비빼기,카오캐릭 등)
너무나 쉽게 다른캐릭을 선택하여 카오패널티에 상관없이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어찌보면 카오플레이도 악명을 떨치는 플레이인대. 한 캐릭만 성향이 감소하는것도 이상하죠.
성향도 가문화 할 필요가 있다 생각됩니다.
늦어질수록 힘들게 유입된 유저/잠수하다 복귀한 유저 재이탈입니다.
스프링시즌때 붙잡아서 정착한 유저 후발로 대양한번 나가보겠다고/벨 한번 가보겠다고 나갔다 가는길에 한,두방컷에 해적양학 당하고
이딴 만들다 만 게임 시스템이랑 밸런스가 5년된 겜이라고?하고 꼬접하고 다른겜 하는게 현실입니다.
더 이탈대기전에 빠른 대응마련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