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365일 접속한지 몇 년째인데 접을 못하다니 ㅠ
아! 진짜 슬프네...
란 오늘도 운영자님들이 신경 써서 스킬도 바꾸어 주셨는데
해 보러 가지도 못하고
컴 사려고 대출도 알아봤는데 안된다고 하고 참나 ㅠ
모냐... 진짜...
tv도 없는 방구석에서 멍 때리고 있음 ㅠ
정말 슬프네 ㅠ.
아!... 뭐 지옥이 따로 없네... 이게 생지옥이지 ㅠ....
우리 란... 우리 아가 벌써 보고 싶네...
너를 참 애지중지 키웠는데... 어떻하노...
이 아빠는 잠시 고독속에 있어야 할 것 같다.
잘 있어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