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만 vs 히스트리아
두 사냥터의 심층 분석과 비교 정보를 알려드리겠습니다.
1 . 실험 방법
각 사냥터에서 100시간 이상 사냥 후 결과물 분석
2 . 결과물
- 아크만 ( 114 시간 ) -
총액 : 22,933,758,903 원
- 히스트리아 ( 110 시간 ) -
총액 : 20,358,578,000 원
3 . 분석
[ 평균 수입 ]
아크만 ( 약 201,173,323 원 ) > 히스트리아 ( 약 185,077,981 원 )
( 약 10% 더 많이 범 )
[ 잡탬 수입 ]
아크만 > 히스트리아
( 약 30% 더 많이 범 )
[ 아푸아루 등장 횟수 ]
아크만 >> 히스트리아
( 약 2배 더 많이 등장 )
[ 고어 드롭률 ]
아크만 >> 히스트리아
( 약 40% 더 많이 드롭 )
[ 어둠 응축기 vs 히스트리아 경계탑 ]
아크만 = 히스트리아
( 패치 후 비슷해짐 )
[ 악세 수입 ]
아크만 < 히스트리아
TIP = 아크만 [ 검은 조각 + 툰그라드 귀걸이 ] 드롭률 = 히스트리아 [ 검은조각 ] 드롭률
( 약 50% 더 많이 범 )
4 . 총총
그렇게 큰 차이가 나는 편은 아닙니다.
아크만 나침반을 드롭하신 고스펙 유저라면
히스트리아도 그렇게 나쁜 사냥터는 아닌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