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채집러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 포도주 삭제로 인한 채집너프
ㄴ 카마실브 , 펄침대 - 접속유지 , 펄-기운회복제 / 경매소 기운 회복제 - 거의 300(10분쿨)
ㄴ 차는 속도보다 소비하는 속도가 더 심함. 특히 막 시작하는 생활러는 더 체감 큼 ( 장비차이 - 생활 숙련도)
- 채집 밥줄끊어 버리니까 카프라스 수급율 저하 - 카프라스 매물 부족
ㄴ 솔직히, 벌목러들이 통나무 열심히 캐봐야 돈되는건 카프라스 밖에 없음 , 가공무역 얼마 되지도 않음.
ㄴ 이거 해결한다고 사냥터에서 카프라스 수급되게함 = 사냥 뒤지게 하라는 소리임 = 인플레이션으로 재화가치 떨어짐
- 채집러 줄어드니 단단이 매물도 같이 내려갔음.
2. 요리 부산물, 연금 부산물 개선(?) 이라는 명목의 너프
- 요리,연금 부산물 원상복구 시급함. 부산물 개선이였으면 부산물의 무게 or 보상 을 바꿔야지 이건 무슨... 운빨ㅈ망겜으로 만들어버림
- 기존의 공헌도 보상이 너무 높았다? 그럼 이미 올렸던 사람들은?
신규지역 오픈하면서 공헌도 상한치를 올려주면서 필요 공헌도 경험치를 높이는 방안으로 갔어야 후발주자들이 쫒아왔을게 아닌가?
지금도 충분히 400이후 구간 뚫기 넘사벽임.
3. 말 황납은 포획 후 완전한 잠수 컨텐츠임에도 불구하고 황납시 인장을 말 세대에 따라 다르게 지급함, 요리, 연금은 왜 동일하게 1개 지급하는가?
ㄴ 요리, 연금도 황납상자에 따른 황납인장 갯수에 차별화를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