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강화가 너무 어렵습니다. 제가 그룹채팅에 투발라 강화가 어렵다니까 누가 그러더라구요. 동투발라 쉬운거라고, "그건 고인물인 니 기준이고!"
스택작이 뭔지 잘 모르겠고, 공부해서 적당 스택에 넣었는데 장광고유 무한 반복에, 발크스 조언은 제한 돼 있는데 동이 안뜨니 내 머리카락 하나씩 빠지는 기분이고 에이 몰라 그냥 안 할란다. 하고 접는 뉴비들이 많습니다. 스택작 없애고 쉽게 장비강화를 하도록 개편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찌어찌 올 동투발라 장비를 만들었으면 거점전에 참여 할 수있는 스펙이 돼서 거점전에 참여해야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거점전은 무슨, 그정도 가지고는 화탑이나 타고 있거나 싸우러 나가도 내가 때리면 상대방은 피도 안 다는데, 나를 스킬 한방에 녹여버릴 괴물들이 있습니다. 줘 터지는 사람은 재미가 없습니다. 나도 재미 있으려면 한 번씩 킬도 해야하고, 그럴려면 스펙업을 해야하는데 이게 너무 지루하고, 사냥 노가다 하다보면 현타옵니다. 재미보기 위한 스펙이 너무 높기 때문에요.
싸움은 치고박고해야 재미있습니다.
그러니 제 생각에는 벨리아지역에 한정해서, 1단 거점전에 참여하는 길드에 공방합 제한을 두어서 아무리 쎈 길드가 들어와도 인원수가 적고. 약한길드라도 많은 사람이 참여해서 인원수로 비빌 수 있도록 하거나, 높은 스펙인 사람은 공격력과 방어력에 퍼센테이지로 패널티를 주면 좋을거라 생각합니다. 치열한 거점전에 참여하면 재미도 붙고, 스펙업에 동기부여가 될거라 생각합니다. 거점전 유입 인구도 많아지고요.
그리고 다들 보상이야기를 하는데 어차피 사람들이 보상을 원하는것도 스펙업을 위한것이니
저는 거점전 보상을 공방 버프로 주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거점전 이기면 다음 거점전까지 공+3 해주겠다.
지더라도 공+1을 주겠다. 라고하면 거점전에 참여 하고 싶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알박이 빼고 주는 방법은 생각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