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르고의 악몽과 함께 바실리스크 소굴에서 모습을 드러낸 바실리스크 수호자의 힘이 주변 바실리스크들에게 스며들기 시작했습니다.
- 자신의 힘이 분산된 바실리스크 수호자의 생명력이 대폭 감소했습니다.
- 바실리스크 수호자의 힘을 흡수한 바실리스크들이 바실리스크 수호자로 변모했으며 고르고의 악몽 소환서를 사용 시 바실리스크 수호자가 최대 5회까지 연이어 출현합니다.
- 바실리스크 수호자는 다수의 모험가와 전투할 경우 검은 기운이 증폭되어 매우 강력해지기 때문에 홀로 상대해야 합니다.
- 고르고의 악몽에서 등장하는 바실리스크 석화 조련사가 공격 시 넉백 상태이상이 적용되지 않도록 수정되었습니다.
- 고르고의 악몽에서 석상과 수호자 주변에 등장하는 바실리스크들을 처치 시 바실리스크 비늘을 획득할 수 있도록 개선되었습니다.
- 고르고의 악몽에서 거대한 바실리스크 석상을 파괴한 후 등장하는 바실리스크 수호자를 상대하는 모험가가 없을 경우 석상들과 함께 바실리스크 수호자가 악몽 속으로 흩어져 사라집니다.
- 고르고의 악몽에서 획득할 수 있는 전리품은 아이템 획득 확률 증가 버프와 아이템 획득 수량 증가 버프가 적용됩니다. 다만 아그리스의 열기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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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0월 14일 업데이트 내용입니다.

작년에 이벤트 2주간 하면서 줌찢이 적용되고 버프가 된다면 할만한 컨텐츠인거 같아서 갔습니다.

네 피통을 1/4로 줄인대신 잡템도 4배로 줄여버리셨더라구요. 허리띠 드롭률도 박살났습니다.

업데이트 어느 부분에서도 '수익이 줄었다, 잡템 수량을 줄였다' 라는 내용은 없네요

업데이트로 피통 줄였다는 이야기만 하면 뭐 하나요? 중요한 잡템이나 드롭률도 박살내시고 언급도 안하시는데

이런식으로 하니까 유저들이 패치 뒤에 실제로 변화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드롭률을 줄였다' , '확률 조작한다' 소리가 나오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