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사막 리마스터

잠시 후 검은사막이 시작됩니다.

게임이 시작되지 않는다면 검은사막 런처를 설치해 주세요.

게임 시작을 위해 검은사막 런처를 설치해 주세요.

이미 설치가 되어 있다면 곧 게임이 실행됩니다.
자동으로 런처가 실행되지 않는다면 설치되어있는 런처를 직접 실행해 주세요.

설치 가이드

1 다운로드한 BlackDesert_Installer_KR.exe를 실행하여 검은사막 런처를 설치해 주세요.

2 설치가 완료되면 게임을 시작해 주세요.

커뮤니티

건의 게시판
사막지역 개편안 건의
2021.05.04 00:35
634 3
최근 수정 일시 : 2021.05.04 00:35

사실상 아크만이나 히스 포탈 찾는거말고는 딱히 가지도 않는 사막. 

 

넓기만한 버려진 땅이죠. 

 

초승반지 얻겠다고 초승달에서 죽치고 앉아있는 사람도 없고, 

 

사막 나가야 가끔씩 뉴비분들이나 부캐 키운다고 오긴하지만 

 

포건 초승달 지역은 거의 죽어버렸습니다.

 

더불어 사막지역 중앙쪽은 그냥 짜증만 유발하는 넓은 맵이 되어버렸습니다.

 

모래폭풍도 구현을 해놓았지만, 텐트. 누가 씁니까? 

 

사막 이렇게 바뀌면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몇자 적어봅니다. 

 

뉴스] 인간 vs 화성 - 7가지 난관

이미지는 영화 매드맥스에 나오는 모래폭풍입니다. 

 

저는 이런 모래 폭풍 속으로 들어갔을시 특수한 몹들이 나오면 어떨까 싶습니다 .

 

새로운 디자인도 괜찮고, 아크만이나 히스트리아에 나오는 몹들이 업그레이드 되어서 나와도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드랍아이템이라든지 하는 것들은 모래폭풍을 뚫고 들어갈만큼 매력적이어야하겠죠. 

 

시야가 제한되고, 미니맵에 몹과 유저들이 표시가 되지 않으며, 

 

더불어 유저를 발견하더라도 누가 누군지 알수 없게끔 하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위장복을 입지 않아도 말이죠) 

 

모든 유저가 적대표시가 되며 누군가에게 죽임을 당해도

 

['진지드신어르신'이 '알 수 없는 모험가'에게 억울한 죽음]

 

이라는 메시지가 뜨면 더 흥미진진하지 않을까요. (같은 길드원이라도 죽일 수 있다면 더 재밌지 않을까 싶어요.)

 

 +

덤으로

 

확률적으로 노란 핑이 찍히면서 '모래폭풍으로 인해 숨겨져 있던 보물상자가 나타났습니다' 라는 식의 이벤트가 떠도 재밌지 않을까 싶네요. 

 

건의 게시판

검은사막에 전달하고 싶은 다양한 의견이나 아이디어를 전달하는 건의 게시판입니다.

last
게시글은 1만개 단위로 검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