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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양 컨텐츠를 하면서 생각난 건의사항/요구사항 등을 적어보았습니다.
2021.05.05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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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일시 : 2021.05.05 23:43

명성악용(시스템악용) 칸적질 문제(개선방안, 악용한 해적 제재), 괴수잡이 대포를 49캐릭으로 밀어서 꼬장하는 문제
- 해상명성 시스템 첫날부터 지금까지 쭈욱 명성 시스템의 허점을 악용해서 칸 레이드를 방해하면서 자신은 악인페널티를 지지 않고 이를 막기 위해서 명성 페널티를 피해자나 막으러 온 사람들이 감수해야함. 심지어는 이를 컨텐츠 삼아 방송까지 하고 있고, 피해 길드가 한둘이 아님에도 방치되고 있음.
- 이는 명백히 시스템 악용이며, 이를 방치한다면 다른 컨텐츠의 시스템 허점 악용을 막을 명분이 없어짐.
- 따라서 악용한 해적에 대한 제재를 요구하는 바이며, 여러 가지 개선방안 논의도 필요하다고 봄.
- 칸 소환구역 전체를 안전지대로 한다던가, 괴수잡이 대포나 캐릭터 타격시에도 해상명성이 깎인다던가, 악인페널티가 배 키를 잡아도 유지되게 한다던가 하는 등의 방안이 있을 것으로 생각됨.
- 물론 개선방안에도 허점이 있을수 있고, 악용하는 해적이 있을수 있으니 이에 대한 강력한 제재가 필요하다고 생각함.

 

해적 안전지대 문제
- 육지 카오는 안전지대 없이 계속 공격받는데 해적은 안전지대를 아무 문제 없이 이용하고 있음.
- 따라서 해적 소유의 선박이면 지대 상관없이 공격받게 해야 한다고 생각함.
- 아울러 해적 소유의 선박은 키를 잡고있나 놓고있나 상관없이 공격받게 해야 한다고 생각함.

 

용맹 파템포 선박추뎀 버그(?)
- 실험 결과 용맹 파템포의 선박 추가피해가 제대로 적용되지 않고 있음.
- 표시된 수치조차 제대로 적용되고 있지 않다면 어떻게 펄어비스 측을 유저들이 신뢰할수 있겠는가 묻고 싶음.
- 따라서 용맹 파템포 선박추뎀이 제대로 적용되고 있지 않은 이유를 설명해줄 것과 지속한 조치를 요구함.

 

위치렉/투명배/잠수함/포쿨 도인버그/포 최대사거리에 미피격 등 버그
- 해상전에 큰 장애물이 되고 있는 버그들임.
- 위치렉/투명배 이 두 건은 같은 원인이라고 보고 있음.
- 나루터 출항시 배가 끼어서 '잠시후 시도하십시오' 라고 뜨고 움직이지 않는 버그가 있음
- 잠수함은 채널 이동시 자주 발생함.
- 포쿨 도인버그는 다수 계정이 정상적인 계정보다 포쿨이 1초 짧은(마치 항해 레벨 도인을 달성한것과 같은) 현상임.
- 포 최대사거리 사격시 간헐적으로 타격 이펙트는 뜨지만 타격되지 않는 현상이 보고되고 있음.
- 일전 연회에서 위치렉을 잡을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언급한 것으로 알고 있음.
- 따라서 위의 버그들의 조속한 개선을 요구함.

 

프레임 문제(속도가 15퍼 빠른데 따라잡히는게 맞는거야?)
- 제보에 따르면 비상 올파템10강에 항해숙련도 차이까지 나서 배 속도가 15퍼는 빠른데도 15퍼 느린 용맹에 따라잡히는 현상이 있다고 함.
- 해당 느린 용맹을 빠른 비상이 추격하려 해도 따라잡을수 없다고 함.
- 해당 느린 용맹 유저는 200대 이상의 프레임으로 게임 플레이를 하고 있음.
- 실제 프레임에 따른 속도 차이는 육지에서도 있다고 함.
- 프레임에 따른 속도 차이는 꾸준히 문제 제기가 되어온 만큼, 개선의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됨.

 

아르샤 채널 선박 페널티 삭제 건의(선원 페널티/손상도 증가)
- 육지의 경우 아르샤 채널에선 몹사를 하지 않는한 페널티가 없음
- 헌데 대양의 경우엔 아르샤 채널에서 배가 터지더라도 물교품 페널티 및 선원 페널티, 손상도 증가 페널티가 그대로 적용되고 있음.
- 이 페널티 때문에 아르샤에서 해상전을 즐기려 해도 손실 문제가 발목을 잡음.
- 따라서 바다에서도 아르샤 페널티가 삭제되는 것이 형평에 맞다고 생각함.

 

전함 개념 용맹의 방어력이 쾌속선 개념의 비상 방어력이랑 동일한게 합리적인가
- 용맹은 전함에 가깝고, 비상은 쾌속선에 가까움
- 헌데 이 둘의 방어력엔 차이가 없어서 위에적어둔 파템포 선박추뎀 버그와 맞물려 해상전에서 용맹이 불리한 위치를 가져감
- 전함의 방어력이 쾌속선의 방어력보다는 높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바임.

 

대양 사냥 지속성/접근성/수익 문제(특히 악어존)
- 육지 사냥의 경우 야영지라는 아이템의 존재로 인해 지속성은 최소한 담보되는 편임.
- 하지만 대양 사냥터는 이 지속성을 위해서는 수익을 거의 포기하거나 오히려 손해를 봐야 하는 편임. 물론 레크존은 수익이 어느정도 된다고 하지만 지속성이 결여돼있음.
- 또한 중범선 이전의 선박은 사실상 대양 사냥으로의 접근이 제한된 수준임.
- 악어존의 경우 파템 재료를 위해서 가는 것이긴 하지만 그 외의 수익이 사실상 없는 수준임.
- 일전 연회에서 대양 야영지에 대한 언급이 있었음.
- 따라서 대양 야영지 업데이트와 대양 사냥터 수익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함.

 

악어존 이중(삼중)가챠 문제(악어존도 일퀘가 필요하다?)
- 악어존에선 이끼 낀 지도가 나오는데, 이것을 이끼제거 용액으로 이끼를 제거해보면 5번 조각인 경우가 태반임. 여기서부터가 가챠임.
- 어렵게 완제를 얻어도 보물 상자 지시 위치도 또 다 다름. 사실상의 이중가챠
- 그렇게 상자를 얻는다 해도 놀을 얻을지 말지는 또 하늘에 달렸음. 삼중가챠
- 따라서 악어존에도 지도를 주는 일퀘가 있다거나, 많아서 남아도는 조각을 필요한 조각으로 n:1의 비율로 바꿀수 있게 하는 등의 개선이 필요해보임.

 

놀/해원석 수리비 문제
- 놀의 경우에 어떤 경우엔 내구도 소모량이 크고, 어떤 경우엔 내구도 소모가 안되는 경우가 있음.
- 일관되게 내구도 감소가 되었으면 하며, 다른 선박 장비 정도의 수리비가 들었으면 좋겠음.

 

1단계->신록 교환의 불편
- 1단계->까마귀 증서->신록 블랙스톤으로 교환해야 하는 시스템임
- 헌데 이 과정에서 1단계->까마귀 증서 교환시 1단계 물품을 직접 캐릭터의 인벤토리로 꺼내서 교환해야 하는데, 1단계 물품의 무게가 800LT다보니 한번에 많은 양을 교환할 수 없어서 수십~수백 차례의 노가다를 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음
- 따라서 이에 대한 개선이 필요함.

 

컨텐츠 부재(대양 붉전, 대양 거점 등)
- 위치렉,투명배 문제로 해서 대양 붉전이나 거점 등의 컨텐츠가 엎어졌다고 들었음
- 그런 렉같은거 감수하고서라도 일단 나와야 한다는 의견이 일부 있었음
- 나오고 나서 후에 픽스를 해주는 방법도 가능하다고 여겨짐

 

선원 해적 감지기능 추가(포 사거리 이상으로)
- 선원을 태워서 항해를 할때 해적 유저나 적대 유저를 감지할 수 있는 기능이 있으면 좋을것 같음
- 이게 아니라면 적대감지펫의 범위를 늘려줬으면 좋겠음.

 

항해 레벨에 따른 성능 추가(위에 적은 해적 감지 기능이 여기에 들어가도 좋을듯)
- 현재 항해 레벨에 따른 메리트가 크게 없다는 의견이 지배적이고, 항해 레벨 자체가 올리기 어렵게 설정되어있음.
- 따라서 항해 레벨에 따라서 해적 감지 기능(포 사거리 이상)이 생긴다거나 하는 방향으로 추가 능력치 부여가 있었으면 좋겠음.

 

탐색이나 이벤트로 선박 내구 감소되는것 삭제
- 식량 정도는 감소되면 정식으로 즉시로 채울수 있지만 내구도 감소가 되면 항해하다 말고 배를 함선 수리 자재로 수리해야 되는 경우가 생김
- 따라서 탐색이나 이벤트로 선박 내구 감소되는 것이 삭제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함.

 

날씨 문제

선착장에 배가 난입(?)하는 버그

일부 접근불가 지역에 대한 경고 없이 배가 빠져서 찾을수 없는 현상

선원 레벨업시 스탯 버그

쾌속순항/정밀포격 등의 스킬이 고장나는 버그

Lv 비공개
Lance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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