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오 마을 뒤편에는 긴잎 나무숲 동굴이 있습니다. 옛날에 이곳은 벽으로 막혀있었는데 언젠가 패치로 길이 열려 쉽게 드나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깊은 동굴은 아무런 퀘스트도 없고 그냥 지식 얻으러 가는 곳입니다.
크리오들이 뿌리정령에게 제물을 바치는 곳이 입구입니다.
깊이 들어가 보면 정말 뿌리 정령이 있네요
이 안은 생각 보다 넓어요
더 깊이 들어가보면 누군가가 살았던 흔적도 있습니다.
이 부분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이곳은 아마 오배때부터 있던 곳이고 입구가 닫혀있던 곳이라 이곳 저곳 부실한 부분도 있어서 이런 틈이 있습니다.
이런 틈속에는 동굴이 이곳저곳 더 있고 끝에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 끝에는 몬가... 몬가있을꺼같은 gm이 살고있을꺼같은 동굴도있는데 결국 그냥 빛이 세는 동굴도 있었습니다 .
이번 이벤트로 여러 버려지거나 잊혀진 구역에 새로운 일이 일어나면 재미있을꺼 같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