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플레이한지 6개월에 접어들었는데 그전에 메인퀘를 밀면서 카마실비아로 진입했을때 눈이 건강해지는 초록초록한 드넓은 초원과 심플하고 아름답고 깔끔한 수도 그라나로 도착했을때 예뻐서 좋아하는 지역이 되버렸어요
전투력이 낮아 카마부터는 그리폰을 못잡아서 공240 가까이 되서야 무난하게 메인퀘스트 진행했고 지금은 오딜리타 메인퀘 1파트 골렘잡는건가 그부분 어려울것 같아 투력 더 키우고나서 하려고 멈췄는데 돈모아 꼭 사고싶었던 환상마도 구해 닼나와 환상마 고향이기도 한 카마실비아에 일퀘하러갈때마다 들리면서 메인퀘 마지막에 거대한 카마실브를 보고 너무 예뻐서 취했던 적이 있어 말타고 달려가 스샷 남겨봤어요'-'*
스토리는 확실히 카마실비아부터 조금씩 흥미가 가더군요....(계속 r연타해서 스킵했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