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자드 코르비카누스가 나온지 얼마 안됬을 무렵..
스샷을 찍겠다고 맵 전체를 돌아다니다 길드원분께서 알려주신 비밀장소
어둡고 칙칙하고 너무나도 아늑한 공간(?)이여서 옷과 너무 잘어울렸다.
분명 그때 올릴려고 했으나,
미루고 미뤄 이벤트가 되서야 올리는 사진들..
뒤로 갈수록 점점 장소와는 멀어지고 있지만
다 똑같은 오드락시아 어딘가의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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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
같이 추천받은 어두칙칙한 장소
여기가 정확히 어딘지는 까먹었지만 찍고나니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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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2
에페리아 밤하늘
어쩌다 찾은 에페리아 항구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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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
올비아 마을 고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