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딱 생선 해적단]
10001번째 단원의 생활일지!!
물꼬기를 너무 많이 먹어 배가 부른 탓일까..끽!
다리가 짧았던 탓일까..끽!
대장의 빠른걸음을 따라갈수가 없었다..
멀리서 지켜만 보던 그때..
팔딱팔딱 뛰며 다가와준 대장! 끽!
(두근두근~설렘가득)
예쁜대장을 만나던 날~스토리★
**이벤트 기간에 못맞출꺼 같았는데 다행히 완성하였습니당~
프리오변신하면 누가누군지몰라서 엔딩에 출연자리스트를 기재못했어용ㅜㅜ
영상속..잘생기고 예쁜 프리오가 '나다' 싶으신분들은 댓글 GOGO (큰그림~헤헷)
눈빛만봐도 통했던 즐거운시간~!함께해주신분들 감사해용^^
(에페리아-3)에서 커세어를 기다리며 두근두근♡
요번 팔딱생활일지도 즐겁게 시청해주세요^^
대장 찾아서 쫒아 댕기다가 낑기고..바다에빠지고.. 대포맞고 쓰러지고..
(포기!포기!)
멀리서 대장그림자라도 찾아보려고 제 눈동자가 미어캣이 되었던 시간..
숨은그림.. 아니..숨은대장찾기!!
파랑옷을 찾아랍 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