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퍼도 슬픈 이야기들...
장광고 할줄 모르면서 계속해서 날리고 성장도 하지도 않는 나였고 계속해서 3년간 이벤트 때만 접속하고 게임을 하고 강화하다 날리고 그렇게 반복 되었고 계속해서 반복 또 반복 장비도 보스장비를 제대로 맞추지 못했습니다.
작년 2018년 유저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위해 악세 이벤트를 하였고 그렇게 장비를 맞추었지만 입에 풀칠 할까말까였습니다.
2019년 각종 이벤트로 강화 개편도 있었고 마노스장비들이 생기고 변하기도 한 나날들을 지나 이전한다는 소식이 들리면
이전을 하였고 동시에 각종 강화탬 쿠폰과 장비를 유저들에게 퍼주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렇게 이전을 한 1주일간 강화를 통해 유자카 유단델 유쿠툼을 맞추게 되었고, 유 수액채취 유 도축칼을 맞추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멈추고 생각해보니 유마노스가 3개 존제한다는걸 깨닳았습니다.
이렇게 모으면 뭐할까요 사용치 않으니 말이죠
차츰 연금에도 관심을 가지고 요리하고 같이 해보려고 합니다.
채집도구야 많으면 좋지만 펫먹이 아니면 사용하지 않아서
나머지 도구들 어떻게 할지 고민입니다.
이다음에 어떻게해야 하는지 조언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