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라나 it 환경은 계속 발전하고 있는데
정작 그걸 사용하는 사람들은 여전히 80~90년대 수준으로 일하나
얼마나 문의 사항이 많아서 처리 못하는지 모르겠지만 빨리빨리 문화의 대명사이고
정작 자기들도 패치는 테스트 별로 안하고 그냥 패치 하면서
이런거는 아주 질질 끄시네
업무처리가 안따라오면 인력을 더 모집하던가 아니면 프로세스를 개선해서 발전하는 방향을 유저에게 보이던가
기획도 엉망이지만 고객 대응은 더 형편없네요
당신들은 상사들에게 업무 보고 하는게 2일이상 걸리게 처리 합니까?
패드 모드 UI 버그 심각한 문제라고 언급했고 패드모드로 플레이하는 유저들은 게임 진행이 안될 정도인데
그래서 접수하라고 해놓고 벌써 4일이나 지났네요 주말낀거 제외하면 2일 빼고 2일이라 합시다.
그래도 늦는거 아닌가요 it 개발사중에 업무처리 1~2일 걸리면 느린거라고 안배우셨나
접수이후 단계 프로세스가 어떤지 모르겠지만 접수한 사람 마음좀 헤아리는 그런 마인드는 못 가집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