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조를 본후 분수를 보면 수증기 효과가 같아보여서 분수 물이 뜨거워 보입니다

부잣집 정원의 관리 잘되고 있는 잔디에 돌멩이가 있을거 같진 않아요. 그리고 잔디라고 하기엔 밋밋한 평면텍스쳐뿐이라는게 아쉽네요.

분수대 위의 황금상 얼굴인데 몸은 여성이지만 얼굴이 좀...

팔자주름이라도 좀 어떻게 해주세여

도금 벗겨진 표현 참 맘에 듭니다. 음수대니까 물마시는 인터랙션 모션 있으면 어떨까 하네요.

배치물중 쉼터 안에는 쉼터이지만 쉬기위한 의자가 설치 안됩니다.

난간에 걸터서라도 쉴려고 했는데 걸터앉거나 기대지지 않네요.

대리석 바닥 디테일 오졌습니다.

'이렇게까지 정성 들였다고?' 싶을정도.

국화빵이 일제시대 일본왕가 엘블럼 느낌 나지만 

디테일, 색조화, 모서리 표현, 빛반사

흠잡을데가 없네요.

저택 이름이 푸른갈기 사자의 장원인걸 보면 도몬가트가의 소유저택인거 같은데

마치 엘리언 교회처럼 문에 엘리언 엠블럼이 새겨져 있네요.

크루시오 도몬가트는 자기 아버지에 비해선 그다지 신앙심이 깊지 않은 사람으로 알고 있는데 말이죠.

역시나 모서리, 금속 디테일 오졌습니다.

나무에도 광택이 강해서 나무질감이 덜 느껴지는건 좀 아쉽네요 

커튼 길이조절하는게 쉽지가 않고, 커튼 설치할때 마우스를 옆으로 밀면 저렇게 커튼 분신이 좌라락 생기는데

이거 의도하신거 맞는지 모르겠네요.

보통의 주거지처럼, 한층에서 캐릭터가 이동하지 않고도 다른층에 배치물을 배치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물에서 점프하면 첨벙 소리났으면 좋겠어요.

점프후 착지하면 그냥 타닥 소리만 나네요.

아시아 서버 - 팔레기

고죽신이나 동데보 붙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