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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저택] 방문 후 개인적인 소감과 의견
2021.07.26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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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일시 : 2021.07.26 21:53

 

연구소에서 대저택에 방문해본 개인적인 의견을 말하기 앞서,

대저택 본서버 도입 준비로 인한 것인지 선행퀘스트로 인해 현재 구매가 힘든 상황이므로 방문만 가능합니다.

이러면 의견을 청취해서 반영할 생각이 있는 것인지 의문이 들 수 밖에 없군요.

 

 

이제 제 개인적인 의견을 말하자면

 

"대"저택이라고 언급된 것 치곤 작다입니다.

게임 내 다른 거주지와 비교하면 크다고 할 수 있지만 유저들이 상상하는 현실의 대저택들과 비교하면 작게 보일 수 밖에 없습니다.

몇몇 다른 분들도 언급했듯이 가로로 길고 세로로 좁다는 의견에 공감했습니다.

넓게 만들지 못한다면 한 층의 높이는 낮추되, 2층과 지하실을 추가하여 공간적으로는 높게 만드는 편은 어떨까요?

타협하자면 저택 정면의 우측 방을 구분하여 베란다의 영역을 줄이고 베란다에서 입장하는 2층을 추가하는 것도 생각해 보았습니다.

 

어두운 저택의 내외부.

창이 많지만 빛이 투과되지 않아 저택 자체가 칙칙하게 보입니다.

이 점은 등 종류의 가구들이 추가되면 괜찮아질까요.

 

공헌도 50의 필요성?

대저택이 서버에 부하를 많이 주지 않는다면 굳이 큰 제한을 둘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우징 콘텐츠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제한 없이 접근할 수 있게 만들어야 어떻게든 한 명이라도 유저를 유입하거나 유지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대저택이 다른 생활-요리, 연금, 재배-과 연계할 예정이라면 그 추가되는 부분만큼만 공헌도를 요구하는 편이 낫다고 보고요.

(예를 들어 텃밭 이용 시 기존처럼 공헌도 대여 텃밭 이용)

 

답답한 주위 풍경

이걸 언급할까 말까 고민했는데, 어차피 개인적인 소감이니 풀어보자면 마치 산을 깍아 저택을 지은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담이나 나무를 이용해 저택과 외부의 영역을 구분한 것이 아니라 억지로 집어넣은 느낌이라할까요.

뒤를 더 파버리던가 아니면 저택을 더 높은 위치에 배치하고 도로에서부터 계단 형식의 정원을 더 추가하여 저택을 올려다보게 하는 것은 어떠할까 합니다.

"개인적인 취향입니다."

 

 

하우징을 못하니 방문 구경하면서 생각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아시아서버 - Aurelia